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김정은, 태풍 피해 강원도 지역 방문…"무책임한 사업 태도 때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변군 오계리 200정보 농경지 침수"
주둔 군부대 복구작업에 긴급투입 지시
"일꾼들 아무 대책 세우지 않아 피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태풍 피해를 입은 강원도 안변 지역을 돌아봤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구체적인 날짜를 밝히지 않은 채 "김정은 동지께서 태풍 피해를 입은 강원도 안변군 오계리 일대를 돌아보며 피해 복구사업을 지도했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이 자리에서 복구 작업에 투입된 군 병력을 격려한 뒤 "군대는 전쟁에서뿐만 아니라 재해복구를 비롯한 돌발적인 비군사적 임무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침수된 농경지를 빠른 시간 내에 복구하였으므로 얼마든지 피해후과를 막을 수 있다"면서 "최대한 농작물을 보호하고 알곡 수확고에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시급히 영양 관리대책을 따라 세우는 것을 비롯하여 필요한 농업기술적 대책들을 세우라"고 지시했다.

중앙통신은 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강하천 제방이 터지고 200여 정보의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이 강원도 주둔 부대들에 필요한 역량을 긴급 이동 전개시켜 태풍피해를 속히 가시기 위한 전투를 벌이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피해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은은 "안변군 오계리에서 200여 정보에 달하는 침수피해를 입게 된 것은 전적으로 이 지역 농업지도 기관들과 당 조직들의 심히 만성화되고 무책임한 사업태도 때문"이라며 비판했다.

이어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해마다 자연재해가 들이닥치는 것을 기정사실화하고 피해방지 대책과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적 대책들을 강구할 데 대하여 전당적으로 강하게 요구하고 해당 지시들을 포치하는 사업을 계속 진행하였지만 이곳 일꾼(간부를 지칭)들은 국가적 조치에 둔감하고 아무러한 대책도 세우지 않은 결과 다른 지역들에 비해 많은 피해를 입는 후과를 초래하였다"면서 "이번 계기에 다시한 번 자연재해방지능력을 갖추기 위한 국가적인 사업체계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의 수해현장 방문에는 총리 김덕훈과 당 조직비서 조용원, 박정천·리철만·주철규 등 간부들이 동행했다. 

yj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