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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기사입력 : 2023년07월24일 17:23

최종수정 : 2023년07월24일 17:23

2023년 공익법무관 정기 인사

<공익법무관 전보 및 파견>

◇법무부
▲기획재정담당관실 이재상 ▲국가소송과 문휘소(보건복지부 파견) ▲국가소송과 송기현(중앙노동위원회 파견) ▲국가소송과 오준호(환경부 파견) ▲국가소송과 이경수(개인정보보호위원회 파견) ▲국가소송과 이재윤(산업통상자원부 파견) ▲국가소송과 조성진(서울지방보훈청 파견) ▲국가소송과 홍순형(금융위원회 파견) ▲국가소송과 신호인(질병관리청 파견) ▲국가소송과 이건주 ▲국가소송과 이창연(국가보훈부 파견) ▲국가소송과 최창훈(대통령비서실 파견) ▲검찰과 이학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김정완 ▲유병민

◇대검찰청
▲조민규

◇서울고등검찰청
▲권순민 ▲이계민

◇수원고등검찰청
▲문세정

◇대전고등검찰청
▲장수현

◇부산고등검찰청
▲형은성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순형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국주호

◇인천지방검찰청
▲차하성

◇서울북부지부
▲문지원

◇인천지부
▲김태군

◇수원지부
▲이현호

◇대전지부
▲김휘연

◇부산지부
▲김운수

◇고양출장소
▲나영현

◇남양주출장소
▲정재훈

◇성남출장소
▲김민수

◇안산출장소
▲곽윤재

◇안양출장소
▲최정찬

◇대구서부출장소
▲안일홍

◇부산동부출장소
▲라웅진


<공익법무관 신규 임용>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이선욱 ▲법무심의관실 진지홍 ▲법무과 나정욱 ▲법무과 박재경 ▲법무과 전세환 ▲국제법무과 양동준 ▲국제분쟁대응과 노주영 ▲국가소송과 구영석 ▲국가소송과 김도원 ▲국가소송과 박진우 ▲국가소송과 손로몬 ▲국가소송과 정우빈 ▲국가소송과 조영제 ▲국가소송과 최영우 ▲국가소송과 한훈근 ▲국가소송과 김유성(과학기술정보통신부 파견) ▲국가소송과 양희철(행정안전부 파견) ▲행정소송과 김시형 ▲행정소송과 김진영 ▲행정소송과 박준상 ▲행정소송과 백현우 ▲행정소송과 안길준 ▲행정소송과 양재혁 ▲행정소송과 여환서 ▲행정소송과 유종우 ▲행정소송과 이건 ▲행정소송과 임태윤 ▲행정소송과 한영후 ▲행정소송과 허태인 ▲행정소송과 홍재명 ▲통일법무과 고준혁 ▲상사법무과 정종현 ▲법조인력과 김유신 ▲국제형사과 박준형 ▲형사법제과 신휘 ▲형사법제과 이형환 ▲형사법제과 진승혁 ▲치료처우과 전재욱 ▲인권구조과 김민수 ▲인권조사과 선혜원 ▲출입국심사과 박주원 ▲국적과 이재명

◇서울고등검찰청
▲김동민 ▲김민혁 ▲윤희성 ▲이동혁

◇수원고등검찰청
▲김병민

◇대전고등검찰청
▲윤재웅

◇대구고등검찰청
▲윤상원

◇부산고등검찰청
▲최운용

◇광주고등검찰청
▲김성훈

◇의정부지방검찰청
▲박상빈

◇청주지방검찰청
▲김영수

◇울산지방검찰청
▲김도연

◇창원지방검찰청
▲엄태준

◇전주지방검찰청
▲윤현수

◇제주지방검찰청
▲김훈섭

◇청주지부
▲김현솔

◇광주지부
▲권예찬

◇진주출장소
▲송용진

◇목포출장소
▲김민상

◇순천출장소
▲이한기

◇군산출장소
▲심성용

 

8월 1일(화) 시행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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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한국 순이익 67% 미국 본사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미국계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한국에서 거둔 연간 순이익의 60% 이상을 배당금으로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코스트코 한국 법인인 코스트코코리아가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번 회계연도(2023년 9월∼2024년 8월) 영업이익이 21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회계연도보다 16%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미국 대형 유통 업체 코스트코 매장 앞에 생필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대기 중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301억원으로 8%가량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8% 급증한 224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회계연도 코스트코코리아의 배당금은 1500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의 67%에 이른다. 지난 회계연도에서도 코스트코코리아는 당기순이익(1416억원)을 뛰어넘는 2000억원(배당 성향 141.2%)의 배당금을 지급한 바 있다. 코스트코코리아는 미국 본사인 코스트코 홀세일 인터내셔널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전국에 1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수는 7351명이다. 미국 본사가 챙기는 배당금은 1000억원이 넘지만, 정작 한국 기여도는 낮은 수준에 불과하다. 이번 회계연도 코스트코코리아의 기부액은 12억2000만원으로 지난 회계연도(11억8000만원)보다 3.5% 증가하는 데 그쳤다. 미국 본사가 가져갈 배당액의 1%에도 못 미치는 액수다. nrd@newspim.com  2024-11-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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