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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苏海州:夯基蓄势 奏响高质量发展奋进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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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7月18日电 盛夏时节,行走在江苏连云港市海州区的大地上,一幅干劲"满格"的生动图景跃然眼前。"烟火气"持续升温,消费市场活力迸发;重点项目热火朝天,处处涌动着发展热潮;招商引资捷报频传,举办浙江青田投资说明会及意大利、西班牙、德国、法国专题招商活动等大中型推介活动近20场,新增签约项目115个,总投资315.9亿元……一个个火热场景,汇聚成推进海州高质量发展的强劲动力。

【图片=连云港海州区提供】

今年以来,海州区把加快经济运行率先整体好转作为当前工作重中之重,以等不起、慢不得、坐不住、落不下的紧迫感和责任感,重抓产业培育、项目推进、招商引资等重点工作,注重补足经济发展短板,全力以赴抓调度、扩投入、促消费、稳主体,铆足干劲跑出高质量发展"加速度"。

位于新浦工业园的连云港天邦科技有限公司组装车间内,产业工人正在对多款鹤管进行专业的整机调试。该公司是一家专业从事流体储运装卸设备及其控制的"专精特新"小巨人企业。由于精密度高、自动化程度高,装备的密封性、安全性受到行业内中石化、中石油等客户的认可。今年以来,随着企业新产品的研发,"智改数转"项目的启动,规模不断扩大,实力不断增强。"今年呈现产销两旺的良好开端,销售额同比增长36%,投入研发经费200余万元,同比增长41%。新产品投入市场后得到客户一致好评,带来较好的经济效益与社会效益。"连云港天邦科技有限公司总经理助理吴立峰介绍。

【图片=连云港海州区提供】

瞄准卡脖子难题,通过科技创新在市场竞争中占据优势的还有连云港市港圣开关制造有限公司。该企业通过技术升级,开发110kV高压产品,打造智能管理云平台及电力物联网解决方案等核心产品,用新产品拿下南京、苏州、西安、长沙等区域新客户,销售额同比增长近50%。"我们通过'苏科贷''高企贷'等科技贷款,'科创基金''新材料基金'等投资基金全面支持企业创新。"海州区科技局相关负责人介绍。

为让更多企业更加着力于技术创新,海州区强化顶层设计,科技、工信等部门搭建了一系列推进高质量发展的创新创业服务生态体系,设立产业投资基金,加快专精特新、智改数转等方面银企对接,帮助企业申请"科技贷"9000余万元,全面推广"园区保",多渠道满足企业融资需求。数据显示,今年1-5月份,海州区新增市场主体10524家、"四上企业"26家,分别增长367%、420%。

【图片=连云港海州区提供】

重大项目是保持经济稳增长的压舱石,也是实现经济高质量发展的重要抓手。为确保每个项目高效有序推进,海州区把项目建设作为一号工程,实施重点项目区领导挂钩联系以及"周会办、月过堂、季观摩"工作机制,建立工作交办单、督办单、催办单"三张清单"督办机制,对重点项目采取"一企一策"细化工程节点,督促相关部门按规定时间节点完成相应任务,完善项目洽谈、签约、建设、投产全过程跟踪服务制度。

【图片=连云港海州区提供】

在项目建设加快推进的同时,招商引资工作亮点频现。今年,海州区优化"驻外区域办+产业事业部"招商模式,围绕"一把手"招商、驻点招商、产业招商,加大招商引资力度。区主要领导带队赴欧洲、长三角、粤港澳、西安等地招商,举办高新区(巴黎)投资说明会、海州区(高新区)商贸经济产业推介会、518·海州电商之夜集中签约等系列活动。今年上半年,累计"走出去"招商210次,新增签约项目122个,过亿元项目88个,怡亚通供应链等10个10亿元以上项目成功签约,畅航科技园、意大利华欧国际精密制造产业基地等重大项目启动开工,奋力吹响招商引资"号角",擂响项目推进"战鼓"。

下一步,海州区将继续扩大招商选资力度,加大产业链企业走访力度,突出以商引商、产业招商。同时,加快政策、融资、人才、技术等政府服务体系建设,提高企业服务水平,对在建项目进行再细分,特别是对一些体量大、对全区发展起重要作用的项目,坚持问题导向,加强部门联动,按周倒排工期、难题会办,尽量缩短周期,共同推进项目进展。(邵沛源 王一平)

来源:中共连云港市海州区委宣传部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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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 CES 공개 [라스베이거스=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LG 클로이드는 AI 홈로봇의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제품이다. 사용자의 스케줄과 집 안 환경을 고려해 작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러 가전을 제어하는 동시에 일부 가사도 직접 수행하며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개는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를 지향해온 LG전자 가전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G 클로이드가 세탁 완료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모습. [사진=LG전자] ◆CES서 보여주는 '제로 레이버 홈' 관람객은 CES 전시 부스에서 클로이드가 구현하는 '제로 레이버 홈' 시나리오를 볼 수 있다. 출근 준비로 바쁜 거주자를 대신해 전날 세운 식단에 맞춰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등이 연출된다. 차 키와 발표용 리모컨 등 일정에 맞는 준비물을 챙겨 전달하는 장면도 포함된다. LG 클로이드가 크루아상을 오븐에 넣으며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사진=LG전자] 거주자가 집을 비운 동안에는 세탁물 바구니에서 옷을 꺼내 세탁기에 넣고, 세탁이 끝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청소로봇이 움직일 때 동선 위 장애물을 치워 청소 효율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한다. 홈트레이닝 시에는 아령을 들어 올린 횟수를 세어주는 등 거주자의 일상 케어 기능도 시연한다. 이러한 동작은 상황 인식, 라이프스타일 학습, 정교한 모션 제어 능력이 결합돼 구현된다는 설명이다. ◆가사용 폼팩터·VLM·VLA로 최적화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상체와 휠 기반 자율주행 하체로 구성된다. 허리 각도를 조정해 높이를 약 105cm에서 143cm까지 바꿀 수 있으며, 약 87cm 길이의 팔로 바닥이나 다소 높은 위치의 물체도 집을 수 있다. LG 클로이드가 거주자 위한 식사로 크루아상을 준비하는 모습.[사진=LG전자] 양팔은 어깨 3축(앞뒤·좌우·회전), 팔꿈치 1축, 손목 3축(앞뒤·좌우·회전) 등 총 7자유도(DoF)를 적용해 사람 팔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다섯 손가락도 개별 관절을 가져 섬세한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하체에는 청소로봇·Q9·서빙·배송 로봇 등에서 축적한 휠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무게 중심을 아래에 두고, 외부 힘에도 균형을 유지하면서 상체의 정밀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이족보행보다 비용 부담이 낮다는 점도 상용화 측면의 장점으로 꼽힌다. LG 클로이드가 홈트레이닝을 돕는 모습. [사진=LG전자] 머리 부분은 이동형 AI 홈 허브 'LG Q9' 기능을 수행한다. 칩셋, 디스플레이, 스피커, 카메라, 각종 센서, 음성 기반 생성형 AI를 탑재해 언어·표정으로 사용자를 인식·응답하고,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을 학습해 가전 제어에 반영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 시각언어모델(VLM)과 시각언어행동(VLA) 기술을 칩셋에 적용했다. 피지컬 AI 모델 기반으로 수만 시간 가사 작업 데이터를 학습시켜 홈로봇에 맞게 튜닝했다는 설명이다. VLM은 카메라로 들어온 시각 정보를 언어로 해석하고, 음성·텍스트 명령을 시각 정보와 연계해 이해하는 역할을 맡는다. VLA는 이렇게 통합된 시각·언어 정보를 토대로 로봇의 구체적인 행동 계획과 실행을 담당한다. 여기에 LG의 AI 홈 플랫폼 '씽큐(ThinQ)', 허브 '씽큐 온'과 연결 가전이 더해지면 서비스 범위가 넓어진다. 예를 들어 가족과 씽큐 앱에서 나눈 메뉴 대화를 기반으로 식단을 계획하고, 날씨 정보와 창문 개폐 상태를 조합해 비가 오면 창문을 닫는 등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퇴근 시간에 맞춰 세탁·건조를 마치고 운동복과 수건을 꺼내 준비하는 연출도 제시된다. ◆로봇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악시움' 첫 공개 LG전자는 홈로봇을 포함한 로봇 사업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보고 조직·기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조직개편에서 HS사업본부 산하에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해 전사에 흩어져 있던 홈로봇 관련 역량을 모으고, 차별화 기술 확보와 제품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삼았다. LG 액추에이터 악시움(AXIUM) 이미지. [사진=LG전자] 이번 CES에서는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LG Actuator AXIUM)'도 처음 공개한다. '악시움'은 관절을 뜻하는 'Axis'와 Maximum·Premium을 결합해 고성능 액추에이터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액추에이터는 모터·드라이버·감속기를 통합한 모듈로 로봇 관절에 해당하며, 로봇 제조원가에서 비중이 큰 핵심 부품이다. 피지컬 AI 확산과 함께 성장성이 높은 후방 산업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가전 사업을 통해 고성능 모터·부품 기술을 축적해왔다. AI DD 모터, 초고속 청소기용 모터(분당 15만rpm), 드라이버 일체형 모터 등 연간 4,000만 개 이상 모터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이 액추에이터의 경량·소형·고효율·고토크 구현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휴머노이드 한 대에 수십 개 액추에이터가 필요한 만큼, LG의 모듈형 설계 역량도 맞춤형 다품종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홈로봇 성능·폼팩터 진화 지속…축적된 로봇 기술은 가전에 확대 적용 LG전자는 집안일을 하는 데 가장 실용적인 기능과 형태를 갖춘 홈로봇을 지속 개발하는 동시에 청소로봇과 같은 '가전형 로봇(Appliance Robot)'과 사람이 가까이 가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냉장고처럼 '로보타이즈드 가전(Robotized Appliance)' 등 축적된 로봇 기술을 가전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AI가전과 홈로봇에게 가사일을 맡기고, 사람은 쉬고 즐기며 가치 있는 일에만 시간을 쓰는 AI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인간과 교감하며 깊이 이해해 최적화된 가사 노동을 제공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비롯해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2026-0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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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시 지원자 5년 만에 최저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올해 의과대학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대비 32.3% 감소했다. 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6.01.04 mironj19@newspim.com   2026-01-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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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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