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상수도 시설물ㆍ공사장 안전 집중 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10월 15일까지 24시간 운영
여름철 공사 현장 안전ㆍ근로자 건강위해 8월까지 일제 점검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을 대비해 지난 5월 15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지난 6월 중순까지 서울시내 상수도 공사장과 6개 취수장, 정수센터, 배수지 등을 비롯한 주요 시설물 425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여름철 풍수해 및 태풍 재난안전대책 본부 운영 기간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주의, 경계, 심각 3단계로 구분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풍수해 대비는 공사장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뿐 아니라 집중호우 또는 폭염으로 인한 조류경보제 발령에 대비해 원수 수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수질검사와 약품 확보 등 철저한 수질관리 강화도 포함한다.

유연식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상수도 공사 현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고생한다고 치하한 뒤 안전한 공사를 당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또 누수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8개 수도사업소에서 긴급 복구반을 운영해 24시간 비상근무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누수 발생 시에는 밸브조절 및 수계 전환을 통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급수차 및 병물 아리수 긴급 지원 등 비상 급수 체계도 차질 없이 운영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매년 폭염 등에 대한 야외 공사 현장 안전 점검은 실질적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관장이 직접 방문해 현장 근로자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 근로자 중심으로 8월 말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상수도 야외 공사장 대형 4건, 소규모 32건 총 36건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사항은 ▷폭염 발효 시 근로자 휴게시간 및 공간 제공 ▷현장에 시원한 물 및 비상약품 구비 ▷열사병 교육 시행 여부 등 폭염 기간 내 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를 중점 점검한다.
 
시는 특히 올해부터 야간에 진행되는 상수도 공사장 안전을 위해 새롭게 도입한 '아리수 안전지킴이 반딧불' 이행 사항을 공사 현장부터 공사장 주변 시민의 안전까지 꼼꼼하게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인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은 별도의 개선 방안을 마련해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7월 5일부터 7일까지 공사담당자, 감리, 현장소장 등 상수도 공사 관계자 330여 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여름철 공사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여름철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할수 있는 사고 사례와 그동안의 지적 사항들을 공유함으로써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유연식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풍수해를 대비해 지난 5월부터 상수도 공사 현장과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폭우, 폭염 등으로 인한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24시간 대비 체계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과 안정적인 식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