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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극한호우, 과하다 할 정도 대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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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천둥·번개 동반 최대 200㎜ 이상 많은 비 예보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도내 전역에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된 13일 호우 대비 재난대책 보고회를 긴급 소집해 "'극한 호우'에 따른 재난 발생에 대비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상청은 14일까지 이틀간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50~150㎜, 곳에 따라 많은 곳은 200㎜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호우 대비 재난대책회의 [사진=전남도] 2023.07.13 ej7648@newspim.com

이에 따라 김영록 지사는  "12일 섬진강댐이 3년만에 초당 최대 300톤을 방류했다"며 "홍수통제소, 농어촌공사, 환경청 등과 유기적 협조 속에 도내 주요 댐과 하천의 수위 감시를 철저히 해 집중호우 시 상시 대응이 가능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집중 호우 이전에는 노후 위험 저수지 관리, 농경지 배수로 사전정비, 붕괴 가능성이 있는 지방도와 교량의 사전 예찰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난 발생 시 취약계층 보호가 긴요하므로, 침수나 붕괴 가능성이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덧붙였다.
 
김영록 지사는 "도내 42개 하천변 산책로를 전면 통제하고 분야별 1대1 전담공무원제를 실시하는 한편,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14일 새벽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특히 외출을 삼가도록 적극 홍보하라"며 선제적 주민 대피와 재난구호물품 제공 등을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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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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