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세종시, 미래전략수도 현안·국비사업 20건 지원 요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의힘·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서 최민호 시장 건의
국회규칙 통과·KTX세종역 설치·개헌·세종시법 개정 등
체육시설·대통령제2집무실·제2컨벤션시설 등 국비확보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최민호 시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건설하기 위한 현안과 주요 국비사업 20건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회에서 열린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 모습.[사진=세종시] 2023.06.26 goongeen@newspim.com

이날 협의회에는 세종·대전·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함께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윤재옥 원내대표와 박대출 정책위의장 및 송언석 예결위 간사 엄태영·장동혁 예결위원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에서는 류제화 세종시당위원장과 김경희 세종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 통과와 행정수도 지위확보를 위한 개헌 논의 및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과 KTX세종역 설치, 세종시법 개정 등 당면한 현안사업에 대해 건의했다.

이밖에 최 시장은 디지털미디어단지 조성, 행정법원 및 지방법원 설치,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건립,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지원, 한글문화단지 조성, 공공건축물 국비지원비율 현행 유지 등을 건의했다.

최 시장은 또 시급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해 선정한 10가지 국비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하면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꼭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종합체육시설 건립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비단강 통합하천 사업, 재해위험지역 정비, 유네스코 세계유산 글로벌센터 건립과 세종~청주 고속도로 건설, 광역 BRT 구축, 제2컨벤션시설 건립, 운전면허시험장 건립,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등 국비사업을 요청했다.

이와 같은 10가지 국비사업의 총사업비는 5조 8000억원 규모로 이중 내년도 정부예산에 약 1900억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당차원에서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세종시는 세수 결함과 세출수요 급증 및 교부세 감소로 재정 3중고를 겪고 있다"며 "광역과 기초분을 모두 교부받는 타 지자체에 비해 부족한 보통교부세에 대한 근본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