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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K팝 국제고등학교' 설립한다... 싱가포르 래플스 음대와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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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미스에이 수지, 아이브 장원영 등 배출한 서울공연예술학교의 싱가포르 자매교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정국과 미스에이 수지, 걸스데이 혜리, 아이브 장원영 등 수많은 케이팝(K-POP) 아이돌을 배출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SOPA)가 K-POP 명문사관학교로서의 인지도와 위상을 인정받아 싱가포르 래플스 음악 대학(Singapore Raffles Music College, SRMC)과 함께 국내 고등학교로는 최초로 해외에 자매교인 'Singapore - SOPA' 개교를 추진한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SOPA)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본교에서 싱가포르 래플스 음악 대학과 Singapore - SOPA의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임호성 교장과 싱가포르 래플스 음악대학 리안 고(Ryan Goh) 학장과 이사진, 그리고 양측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임호성 교장과 싱가포르 래플스 음악 대학 Ryan Goh 학장이 양해각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주)세린} 2023.06.26 digibobos@newspim.com

임호성 교장은 "이번 싱가포르 래플스 음악 대학과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본교의 교육적 성과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 것에 교육자로서 강한 자부심과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가 케이팝 특성화 교육기관으로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더욱 모범적 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와 싱가포르 래플스 음악 대학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싱가폴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South East Asia) 권역의 뛰어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해 케이팝(K-POP) 전문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싱가포르 래플스 음악 대학은 해외 유학을 지망하는 한국 학생들을 위해 특별전형도 계획하고 있다.

Singapore - SOPA에서의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며, 싱가포르의 공식 교과과정을 제외한 특성화교육부분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의 교육시스템과 교수진이 담당하게 된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와 실무대행계약을 체결하고 'Singapore - SOPA' 개교를 추진하고 있는 '(주)세린'의 박서일 콘텐츠 사업 총괄은 "이번 협약은 케이팝이 통상적인 개념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넘어 새로운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전 세계에 주목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Singapore - SOPA의 개교는 싱가폴이 K-콘텐츠와 K-문화 수출의 또 다른 전진기지로서 새로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게 한다는 사실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와 싱가포르 래플스 음악 대학 관계자들이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주)세린] 2023.06.26 digibobos@newspim.com

Singapore - SOPA 의 설립은 제2의 블랙핑크 '리사'를 꿈꾸는 다른 아시아 지역의 재능 넘치는 청소년들에게도 매우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위해 내한한 싱가포르 래플스 대학의 Ryan Goh 학장은 "케이팝 명문 사관학교로서 위상이 높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의 교육적 성과와 높은 인지도는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며 "싱가포르에 개교하는 Singapore - SOPA가 성공리에 안착될 수 있음을 확신하게 한다. 한국의 케이팝 커리큘럼과 레슨 과정이 교육적으로도 높은 가치가 있음을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래플스 음악대학은 싱가포르 교육부가 인증하는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인 '4-Year Edu Trust'를 수여받은 학교로 University of West London, London College Of Music과 연계돼 학사 프로그램이 영국 음악대학 학사 학위로 수여되는 음악, 댄스, 퍼포먼스 아트 전문대학이자 동남아시아 권역 최고의 사립 음악대학 중 하나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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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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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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