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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숲속에서의 다이닝 체험, 머체왓 레스토랑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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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제주관광공사, 6월 14일 웰니스 특화 프로그램 진행
숲속다이닝, 사운드워킹, 힐링토크 등 제주형 대표 웰니스관광 모델로 기대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제주의 아름다운 숲속에서 단 하루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다이닝(Dining)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오는 14일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 위치한 머체왓숲에서 제주의 자연 속 건강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제주 웰니스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제주 웰니스 관광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제주의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다채로운 공간에서 여행객들에게 제공,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제주 여행의 차별화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기획요인으로, 제주 웰니스 관광지로 인증된 한남 머체왓숲에서의 자연 숲 치유 경험을 더한 '머체왓 레스토랑'을 선보이게 됐다.

'머체왓 레스토랑'은 지난 1일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 바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레스토랑으로 들어서기 전 제주 자연의 소리를 오롯이 들으며 걷는 '마인드 사운드 워킹(Mind Sound Walking)'이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제주관광공사 육성 J-스타트업인 슬리핑라이언이 직접 운영한다.

이후 본격적으로 숲속에서의 다이닝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의 메뉴는 전식-본식-후식 등 3가지 형태의 코스로 운영된다. 전식은 ▲솔향 가득한 보리탈 허브샐러드 ▲콩개역(볶은 콩가루)을 곁들인 우뭇가사리묵으로 식전음식이 제공된다. 

본식은 ▲고사리와 흑돼지를 올린 제주 전통 상외떡 ▲독새기 고기튀김 ▲마농지 초기버섯 메밀국수 ▲돌미나리 새우전 피자 ▲취나물 소고기 주먹밥과 연근흑미 주먹밥 ▲여름철 호박잎국 등 제주에서만 접할 수 있는 전통식이 준비됐다. 마지막으로 후식은 ▲댕유지바질푸딩 ▲곶자왈 허브티 등이 제공된다. 

금번 프로그램에선 식사가 끝난 이후 참가자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힐링 토크쇼도 이어진다. 머체왓숲의 대표적인 장소인 늬영나영나무 주변 들판에서 배우 서갑숙씨와 함께 마음 치유 시간이 운영된다.  

이날 한남 머체왓은 평소 걷기만 했던 숲길이 아닌 제주를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의 기운을 온전히 품은 건강한 한 끼를 맛볼 수 있는 자연 숲 치유 레스토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운영된다. 

1부(오전 10시30분~오후 1시)에서는 머체왓을 사랑하는 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부(오후 3시~오후 7시)는 일반인 참가자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로컬음식 전문가 베지근연구소 김진경 소장 ▲베지그랑 고지영 대표 ▲요리 연구가 박찬일 셰프 등 제주 음식을 사랑하는 이들이 메뉴 구성을 준비한 가운데 머체왓숲을 아끼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제주의 제철 음식이 지닌 효능을 재미있게 알려주며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제주관광공사는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의 실현을 위해 참가비 전액을 곶자왈 보전을 위해 기부할 방침이다. 

아울러 환경을 보존하는 기업과 함께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한편, 숲의 필요성을 느끼며 걷는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고은숙 사장은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제주를 치유와 웰니스 목적지로 더욱 육성해 제주 여행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공사는 향후 효능형 지역자원과 웰니스 특화 요소를 개발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관광정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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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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