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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섬진강 상류 '가시박' 집중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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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생태계교란식물의 확산을 방지하고 우리나라 고유식물의 서식 환경을 보전하고자 16일까지 섬진강 상류 하천변에 주로 서식하는 가시박을 집중제거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이번 작업을 통해 옥정호 상류인 신평면 대리부터 운암면 학암리 일원 중 가시박 주요 서식지 약 8km 하천변 구간에 전담 인력 약 30명을 투입하여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을 집중적으로 제거한다.

가시박 제거 장면[사진=임실군]2023.06.13 lbs0964@newspim.com

가시박은 빠른 성장과 번식력, 쉽게 이동하고 확산되는 특성 등으로 인해 2009년 환경부에서 생태계교란생물로 지정한 식물로 전북지역은 섬진강변에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다.

인근의 수목과 농작물 등을 감고 올라가 다른 식물의 광합성을 저해하고 고사시켜 생태계의 균형을 깨뜨린다.

제거 방법으로는 결실 전에 뿌리째 뽑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하천변의 경우 상류 쪽에서 집중적으로 제거해야 그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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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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