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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인문학 특강

기사입력 : 2023년06월13일 11:22

최종수정 : 2023년06월13일 11:22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대덕구 안산도서관에서 김상욱 물리학과 교수의 인문학 특강이 열린다.

13일 대덕구에 따르면 '2023 행복 대덕 인문학 특강'은 다음달과 10월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강은 강단 및 강연, 방송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물리학과 인문학을 이야기하고 있는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2023 행복 대덕 인문학 특강' [사진=대덕구] 2023.06.13 jongwon3454@newspim.com

이번 특강은 내달 25일 신탄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김상욱 교수가 최근 출간한 도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을 주제로 물리학자가 바라본 우주와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재 선착순 사전 접수 중이며, 구정 소식지, 도서관 소식지, 대덕구도서관 홈페이지, 밴드(BOOKing~) 등 각종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시 궁금한 사항을 질문으로 남기면, 질의응답 소통 시간을 통해 강연자의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진창구 안산도서관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2023 행복 대덕 인문학 특강'을 통해 우리 생활 속에 일상의 행복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안산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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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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