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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산업 "솔로몬 제도 산림부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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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목재 전문기업 이건산업(대표: 이길수)이 해외 조림산업 진출국인 솔로몬 제도와 유대관계를 강화하며 현지 산림산업 발전에 협력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이건산업은 지난 1일 솔로몬 제도의 딕슨 무아 파나키타시(Dickson Mua Panakitasi) 산림부 장관과 바에노 웨인 비굴루(Vaeno Wayne Vigulu) 산림부 차관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소재의 이건(EAGON)그룹 본사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2023 한-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찾은 솔로몬 제도 산림부 장·차관은 자국에서 조림 사업을 진행 중인 이건산업을 비롯해 이건창호, 이건그린텍 등 관계사를 만나 목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건산업은 1970년대에 솔로몬 제도에 진출해 1990년대부터 해외 조림 사업 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목재 전문기업으로 '심지 않으면 베지도 않는다'는 경영원칙 아래 지속 가능한 현지 산림 자원순환을 이루기 위한 '목재산업의 수직계열화'를 구축했다. '차별 없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라'는 고(故) 박영주 회장의 뜻에 따라 현지 사회의 경제∙문화 발전 및 인재 양성, 원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공헌 활동을 통해 재무적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ESG 경영을 이어오며 솔로몬 제도 정부와 원주민들의 신임을 얻고 있다.

앞서 이건산업은 지난 달 30일 진행된 한-태도국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산림투자 기업 세미나에서 솔로몬 제도에서의 조림 사업 활동과 이를 통해 구축한 사업 경쟁력, ESG 경영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기업 세미나는 산림청 주관 아래 29일, 30일 양일간 열린 한-태도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 기업의 태평양 도서국에 대한 산림투자 진출 및 ESG 경영을 위한 산림 협력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더불어 대한상공회의소가 정부와 함께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개설한 온라인 플랫폼 '웨이브(WAVE)'에서 솔로몬 제도를 지지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웨이브는 기후 위기, 빈부격차 등 인류가 당면한 여러 문제에 대해 전 세계 시민, 정부, 국제기구, 기업이 모여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건산업은 솔로몬 제도를 지지하는 기업으로 웨이브와의 인터뷰에 참여해 무분별한 원목 벌채로 인한 산림파괴와 자연재해 등 솔로몬 제도가 직면한 문제점을 언급하며, 현지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이건의 조림 사업 내용 및 현지 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솔로몬 제도를 비롯한 태평양 도서국과 상호 협력을 통해 보다 발전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건산업 관계자는 "이번 솔로몬 제도 산림부 장·차관 방문을 통해 솔로몬 제도와 이건산업 간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돈독한 협력과 상생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며, "솔로몬 제도에서의 조림 활동으로 안정적인 원자재 수급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현지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현지인과 돈독한 관계를 쌓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경영 원칙을 우선으로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건그룹은 이건홀딩스(대표: 박승준, 안기명)를 지주회사로 국내 계열사 4개 사 ▲이건창호, ▲이건산업, ▲이건그린텍, ▲이건에너지와 해외 법인 3개 사로 구성된 프리미엄 종합건축자재 기업이다.

(왼쪽부터) 이건산업 이길수 대표이사, 솔로몬제도 산림부 장관 딕슨 무아 파나키타시, 솔로몬제도 산림부 차관 바에노 웨인 비굴루, 이건산업 백오현 전무. [자료제공=이건산업]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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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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