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1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4명 발생했다.
전날 704명 보다 80명 줄었다.
코로나 검사. [사진=뉴스핌DB] |
19일 충북도가 집계한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54명, 충주 86명, 제천 55명, 진천 32명, 음성 25명, 증평 19명, 영동 17명, 옥천 16명, 보은 10명, 괴산 6명, 단양 4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8만7802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누적 사망자는 10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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