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4명 발생했다.
전날 717명 보다 113명 적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365명, 충주 80명, 제천 38명, 진천 37명, 음성 25명, 증평 17명, 영동 11명, 보은·옥천 각 10명, 괴산 9명, 단양 2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98만3078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와 관련 누적 사망자는 10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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