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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에너지신산업 중앙아시아 진출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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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베크 에너지위크서 타슈켄트·호레즘 주정부와 업무협약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역 전략산업인 에너지신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한 현지 우호교류 활동에 본격 나섰다.

김영록 지사는 5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한-우즈베크(KOR-UZB) 에너지위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즈마딘 샤리포프 타슈켄트 부주지사, 무르드 아힐로프 호레즘 부주지사, 자말로프 자홍기르 전자산업협회 부회장, 임청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장, 우상민 코트라 타슈켄트 무역관장, 최태원 전남에너지산업 수출기업협의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시티팔레스 호텔에서 '전남도-우즈베키스탄 타스켄트·호레즘 신재생에너지 우호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무르드아칠로프 호레즘 부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나즈마딘 샤리포프 타슈켄트 부주지사.) [사진=전남도] 2023.05.06 ej7648@newspim.com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타슈켄트, 호레즘 지방정부와 신재생에너지 우호 교류 업무협약을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두 나라 지방정부 간 태양광․풍력 등 에너지정책 공유 ▲전남 에너지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 ▲두 나라 에너지기업 및 연구기관 간 기술교류와 인력 양성 확대 등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막힌 수출길을 지방정부가 주도해 기업의 글로벌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며 전남도와 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남도에 있는 에너지기업들의 수출선 다변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이어 개최된 에너지포럼과 수출상담회는 전남도 소재 에너지기업 8개 사와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 중인 다수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했다. 

특히 에너지포럼에선 아브둘라 오타보예프 우즈베키스탄 에너지효율관리국장이 우즈베키스탄 에너지정책을 발표하고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이 국내 최대 8.2GW 해상풍력 등 전남도의 재생에너지 정책을 소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해외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를 통해 전남 기업의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고 전남도 내 에너지기업 2개 사가 우즈베키스탄 교육부와 보건부에 태양광발전소 3kW급 2개와 10kW급 1개를 기증키로 하는 등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시장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김영록 지사는 에너지위크 기념사를 통해 "탄소중립은 인류가 직면한 과제"라며 "두 나라 지방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전남 에너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전남도가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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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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