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9명 발생했다.
전날 590명 보다 61명 적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
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13명, 충주 80명, 제천 42명, 진천 24명, 음성 22명, 증평 14명, 영동 11명, 옥천·괴산 각 8명, 보은 6명, 단양 1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4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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