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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반도체융합·에너지공학과 추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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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개 첨단학과 218명 정원 증원 성과...대전시 전략분야 시너지 기대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가 2024학년도에 반도체융합학과, 에너지공학과 등 2개 첨단학과를 추가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달 27일, 2024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및 보건의료분야 정원배정 결과를 확정·발표했다. 교육부는 반도체 등 첨단분야 인재 양성 정책에 따라 2024학년도에 첨단분야 일반대학 입학정원 신설 및 증설을 추진해 왔다.

충남대전경. [사진=충남대] 2023.05.01 gyun507@newspim.com

이에 따라 충남대는 2024학년도부터 반도체융합학과 50명, 에너지공학과 32명 등 총 2개 학과의 82명 학생정원 증원을 승인받았다. 충남대는 교육부에 요청한 정원 증원이 100% 수용됐다.

이에 앞서 충남대는 지난 2021학년도에 스마트시티건축공학과 40명, 자율운항시스템공학과 30명, 인공지능학과 40명, 생명정보융합학과 26명 등 4개 첨단학과에 총 136명이 증원됐다.

'반도체융합학과'는 반도체 설계부터 공정, 패키징의 전 분야와 관련한 기초 및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대전시에 나노·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반도체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등에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에너지공학과'는 차세대전지, 에너지하베스팅, 그린연료 등 차세대 에너지 관련 분야 세부 전공별 융복합 교육과정(정규 교과과정)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차세대 에너지 분야 현장 중심 융합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충남대는 앞서 지난 2021학년도 스마트시티건축공학과, 자율운항시스템공학과, 인공지능학과, 생명정보융합학과 등 신설된 6개 첨단학과에 218명의 정원 증원한 바 있다.

충남대 이진숙 총장은 "2021학년도 4개 첨단학과 신설에 이어 반도체융합학과와 에너지공학과 정원 증원으로 미래산업을 이끌 첨단분야 인재양성과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첨단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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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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