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5명 발생했다.
저날 436명에 비해 51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222명, 충주 55명, 제천 47명, 진천 20명, 옥천 13명, 증평·음성 각 9명, 영동 4명, 괴산·보은 각 3명이다.
단양에선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97만69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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