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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성 "67만주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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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디지털대성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주주환원 정책과 장래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교육 콘텐츠 플랫폼 기업 디지털대성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배당가능 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사주 671,748주에 대해 5월 중 소각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발행 주식 수의 2.33%에 해당하며 구체적인 소각 시기 및 규모는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해 11월 자사주 100만주를 소각한지 6개월 만이다. 회사는 이 같은 주주환원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 5월 중 신규신탁계약을 체결하며, 이를 통해 취득한 자사주도 소각할 계획이다.

디지털대성 로고. [사진=디지털대성]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주가부양책으로 꼽힌다. 자사주 매입이 단순히 유통물량 감소 효과에 그치는 반면, 자사주 소각은 발행주식수 자체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주당가치를 높이고 주주이익을 제고하는 효과가 있다.

디지털대성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투자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콘텐츠 등 포트폴리오 확보를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베트남 국제학교의 경우 새로운 운영파트너 선정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개교할 계획이다

김희선 디지털대성 대표이사는 "견고한 현금 여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정책인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적극적인 신사업 발굴과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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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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