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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건희 여사, 빨래방 봉사활동·전통시장 방문…광폭 민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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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회·대학생들과 봉사활동…생필품도 전달
金, 전통시장 찾아 尹대통령 빨간 넥타이 기부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4일 대전광역시를 찾아 빨래방 봉사활동과 전통시장을 찾는 등 광폭 민생 행보를 펼쳤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대전광역시에서 새마을회의 초청으로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이동식 빨래방 봉사활동 '새마을 뽀송뽀송 사랑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김 여사는 지난해 12월부터 노란색 후드티셔츠를 입고 부산과 대구, 포항 등 지역 새마을회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23.04.14 gyun507@newspim.com

김 여사는 대전시 서구 새마을회 관계자,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한밭종합사회복지관 앞 세탁 차량에서 겨우내 묻어둔 이불을 세탁하고, 세탁된 이불 빨래를 건조대에 널었다.

이후 인근에 거주 중인 어르신들을 찾아 세탁·건조된 이불과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곁에 항상 따뜻한 이웃이 있다. 늘 건강하시고 힘내시라"라고 전헀다.

김 여사는 복지관 내 경로당에 들러 지역 어르신뜰게 "건강을 위해 식사를 꼭 잘 챙겨드시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뒤이어 김 여사는 대전 태평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시장에 몰려든 시민들은 박수를 치며 '예뻐요'라고 외치는 등 환호했다.

김 여사는 상인들에게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은 없으신지"라고 물으며 "어머님이 하나하나 손으로 다듬으셔서 맛있겠다"며 두릅 등 채소를 구매했다.

특히 2대째 운영하는 백년소공인 점포를 비롯해 만두가게, 빵집, 잡곡가게, 정육점 등에서 만두, 빵, 참기름, 백태, 고기 등 다양한 먹거리를 시식하고 구매했다.

또 어르신들을 위한 백설기와 손발을 따뜻하게 해줄 양말을 구매해 오전에 봉사활동을 한 복지관에 기부했다.

김 여사는 상인들의 기증 물품으로 백원부터 경매를 진행한 수익금으로 인근 지역 신생아들에게 육아꾸러미를 선물하는 '백원경매' 행사장을 찾았다. 김 여사는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데 이런 행사를 자발적으로 기획하니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백원경매가 코로나19로 지난 2019년 10월 이후 중단되었다가 이번 달부터 재개된다는 소식에 수익금에 보태달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붉은색 넥타이를 기부했다.

한편 김 여사는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음주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배승아 양의 사고 현장을 찾아 배 양을 추모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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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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