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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岛-韩国经贸合作交流会举行 中国驻韩大使邢海明出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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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4月12日电 "青岛—韩国经贸合作交流会"11日在首尔举行,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致辞。青岛市市长赵豪志、韩国前国务总理韩升洙、世界韩人商工人总联合会理事长金德龙、韩国贸易协会专务理事金高铉、韩国中坚企业联合会常勤副会长李镐俊等两国政府及经济界代表人士300余人出席。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邢海明表示,中韩两国是搬不走的近邻,更是利益交融、互利共赢的合作伙伴。去年中韩隆重纪念了建交三十周年,两国领导人实现历史性会晤,就深入推进中韩关系发展达成重要共识,为中韩经贸合作指明了方向。去年中韩相互投资快速增长,双边贸易达到3623亿美元,再创新高,韩国已经成为中国第二大贸易伙伴国。中韩两国经济互补性强,合作潜力巨大,多年来形成的你中有我,我中有你的良好发展格局日趋巩固。当前是进一步推动两国经贸合作再上新台阶的重要时机。

邢海明强调,青岛与韩国隔海相望,拥有优越的区位条件、便捷的对外交通、富集的开放政策、广阔的发展前景,是中国对外开放的重要窗口。面向未来,希望青岛进一步发挥自身优势,抢抓RCEP生效的良好机遇,为深化中韩经贸合作和友好关系发展做出青岛贡献。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韩升洙表示,韩中两国是好邻居、好伙伴,友好交往历史悠久。建交以来,两国的经贸合作更是取得了巨大发展,给两国和两国人民带来了福祉。青岛与韩国地缘相近,是最早与韩国开展交流合作的城市之一。很多韩国企业在青岛投资兴业,发展迅速。未来希望在双方的共同努力下,青岛与韩国进一步加强各领域的合作,助力双边关系取得更大发展。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赵豪志重点介绍青岛市的投资环境和合作意向,表示韩国是与青岛交往最为密切的国家之一,青岛高度重视与韩国的交流合作。目前,青岛已与韩国的大邱、仁川、平泽、釜山等七座城市缔结了友好关系,在经贸投资、港口、金融、教育等领域均开展了务实合作,成效明显。青岛区位优势突出,交通通达便捷、产业体系完善、开放特色鲜明、宜居宜业宜游,被联合国评为最适合人类居住的城市之一。希望以此次交流会为契机,全面拓展青岛与韩国在产业投资、国际贸易、物流、旅游、文化等领域的交流合作,欢迎更多的韩国企业家关注青岛、走进青岛、投资青岛,共享发展机遇,共创美好未来。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邢海明、赵豪志共同出席见证了青岛市与韩国有关企业投资合作的签约仪式。

(稿件摘自中国驻韩国大使馆官网)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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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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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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