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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LH, 도시재정비사업 업무협약 체결...실무협의회 구성·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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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시장 "명품·자족도시로 도약하도록 국토부·LH와 협력해 나갈 것"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6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도시재정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포시LH 업무협약. 왼쪽부터 하은호 군포시장 원희룡 국토부장관 이한준 LH사장. [사진=군포시] 2023.03.26 1141world@newspim.com

시에 따르면 협약내용은 ▲ 산본신도시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과 도시재생 기반 구축 ▲ 군포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변경)에 대한 미래도시 공간 개발전략 방안과 정비방안 수립 ▲ 정비사업 시행에 따른 이주대책 수립․시행, 교통 및 기반시설 설치 등을 담고 있다.

군포시와 LH는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공동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도 참석했다. 원 장관은 LH가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 초기부터 지원·협력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차원에서 함께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산본신도시 등 도시정비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와 LH의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군포시가 진정한 명품도시·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LH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한준 사장은 "군포 주택 60%를 LH가 지었다.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도시정비사업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산본총괄기획가 김용석 교수는 산본신도시 정비계획 방향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시설 노후화로 생활환경이 악화되고 경제활동기반 취약으로 도시 쇠퇴가 진행 중인 산본은 자족기능이 부족하고 노후건축물로 안전문제, 주차부족과 보행환경이 취약하다"며 "재건축, 리모델링 등 정비사업을 하려해도 안전진단 문제, 기존 높은 용적률 및 수직 증축 한계로 사업성이 없는게 문제이므로 그래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3월 착수된 산본신도시 정비기본계획에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특별법에서 주어질 규제 완화 부분을 적극 도입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정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주민간담회에서는 "지하화가 우선되야 한다", "부실없는 재정비가 필요하다", "기존도시를 배려해달라"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원희룡 장관은 "아파트 다시지어 돈 벌겠다는 생각을 뒤로하고 먼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는 것이 먼저다. 그렇게 나온 의견들을 현실화 해나가는 가운데 정부의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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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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