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5명 발생했다.
전날 193명 보다 132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21일 충북도가 집계한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75명, 충주 64명, 제천 39명, 진천 18명, 음성 13명, 단양 6명, 영동 4명, 옥천 3명, 보은·증평·괴산 각 1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6만327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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