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19일 오후 2시 1분께 통영시 사량도 금평마을을 찾은 관광객 A(50대·여)가 어지럼과 거동에 불편함을 호소해 경비함정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20일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사천해경은 들것을 이용 응급환자 A씨와 보호자를 경비함정(P-53정)으로 이송 후 고성군 맥전포항에서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
m25322532@newspim.com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19일 오후 2시 1분께 통영시 사량도 금평마을을 찾은 관광객 A(50대·여)가 어지럼과 거동에 불편함을 호소해 경비함정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20일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사천해경은 들것을 이용 응급환자 A씨와 보호자를 경비함정(P-53정)으로 이송 후 고성군 맥전포항에서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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