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범시민유치위, 11일 '엑스포 염원' 국민 걷기 대잔치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염원하는 대잔치가 열린다.

부산시와 (사)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범시민유치위)는 11일 오후 1시 부산역 광장과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에서 '온 국민 엑스포 염원 걷기 대잔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엑스포미(X4ME) 나를 위한 엑스포 우리를 위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시민, 외국인 등 1000여 명의 국민이 참가한다.

부산역 광장[사진=부산시] 2023.03.10

먼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부산역 광장에서 식전행사로 엑스포 유치 염원 대잔치의 시작을 알리는 풍물패 길놀이와 식전공연이 진행된다. 딱지치기, 포토부스, 타투 프린팅, 페이스페인팅, 부기 부스 등 10여 개의 체험부스와 다양한 기념품 증정행사도 마련돼 가족 단위 즐거운 체험시간을 제공할 작정이다.

오후 2시부터는 30분간 본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안내에 이은 메인무대에서는 부산시립예술단의 모듬북 타악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다음으로 국내 거주하는 20여 개국의 다문화 세계인들이 자국 전통복장으로 코스튬을 하고 선보이는 '엑스포 응원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참가자들도 광장 중앙의 거대한 원형 속 엑스포 로고를 주변으로 둘러싼 채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참가자들은 본행사가 끝나면 E.X.P.O. 각 알파벳 4개 조로 나눠, 부산역에서부터 북항 친수공원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예정지 일원을 코스로 하는 걷기대회를 청년들의 치어리딩 속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코스 마지막에 다다르면 국악버스킹, 청소년 교향악단, 케이팝(K-POP) 커버댄스 등으로 구성된 흥겨운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고, 완보 시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시와 범시민유치위는 이번 행사는 행사장 여건과 안전관리 등을 고려해서 참가자를 1000명 내외로 한정하고 온라인 신청을 받았는데, 접수 개시 만 하루 만에 목표 인원을 채우고 조기 마감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3주 뒤인 4월 초에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단이 실사를 위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며 "이번 행사처럼 많은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후보도시 부산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전 세계로 알려, 현지실사단으로부터 반드시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