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3명 발생했다.
전날 464명보다 101명 적다.

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193명, 충주 75명, 제천 29명, 진천 17명, 음성 15명, 증평 11명, 옥천 8명, 영동 7명, 괴산 4명, 보은 3명, 단양 1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958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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