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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화학위크', 인천 송도에서 3월 22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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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표면처리, 분석장비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 소재와 산업현장 안전∙보건 솔루션까지 총망라!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화학위크(구 대한민국화학제조산업대전)'가 오는 3월 22일 수요일부터 24일 금요일까지 3일 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메쎄이상과 인천관광공사가 주최한다. 

올해 14번째인 이번 전시회는 행사명에 '지속가능성'을 포함할 정도로 최근 전산업군에서 중요시되고 있는 친환경 안전 근로환경 등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코팅접착필름산업전(이하 코팅코리아)와 제11회 표면처리·도장산업전(이하 썰텍코리아), 제5회 화학·바이오 분석기기전(켐랩코리아)과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속가능소재산업전(이하 서스테리얼 코리아) 안전보건산업전(이하 세이퍼 코리아) ESG 전략포럼이 처음 개최된다.

서스테리얼 코리아는 국내 유일의 지속가능 소재를 집중 조명하는 전시회로 신소재 개발, 재활용 기술 및 제품 보유 기업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2021년 자료에 따르면, 바이오 플라스틱의 세계 시장규모는 2020년 104억 6200만 달러에서 연평균 21.7% 급성장해 2025년 279억 69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플라스틱 재활용 세계 시장규모는 2021년 455억 달러(약 55조 원)에서 연평균 7.5% 성장해 2026년 650억 달러(약 79조 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재 국산화 연구개발 및 양산에 힘을 쏟고 있는 기업들과 만날 수 있다. 

세이퍼 코리아는 산업 중대재해와 강화되는 국내외 법규에 대응하고자 개최된다. 고용노동부의 22년 11월 발표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 발표 이후 산업의 안전, 보건 규제가 강화되었으나 여전히 사고사망만인율은 8년째0.4~0.5‱(퍼밀리아드) 수준에서 정체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정부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통해 '26년까지 OECD 평균 수준의 사고사망만인율 0.29‱(퍼밀리아드)로, 현재보다 1/3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하여 현재의 사후규제와 처벌 중심에서 사전 예방으로 초점을 옮기겠다고 발표했다.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필요한 각종 기술 및 보호구를 전시회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SG경영 철학이 대두되고 탄소중립 및 안전한 사업장의 중요성에 대두됨에 따라 기업의 빠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나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은 대책 강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두 신규 전시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창구가 되어 동시 개최되는 코팅, 표면처리, 화학·바이오 분석장비 산업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 동시 개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팅, 표면처리, 화학∙바이오 분석장비 산업도 친환경, 지속가능성이 화두가 되고 있다. 코팅, 표면처리 분야에서는 친환경 공정법을 가진 기업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첨가제 등 기술력을 무장한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신규 기술 개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연구, 분석 장비도 수요가 확대되어 화학∙바이오 분야 장비 기업들도 참여가 확대되었다. 

전시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관련 트렌드 및 친환경 기술력 조명"을 주제로 ESG 전략포럼이 최초로 동시 개최된다. 3월 22일(수)부터 23일(목), 2일 간 진행되며,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사회적가치연구원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포럼은 총 12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날에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에서 기조 강연에 참여하며 화학물질의 안전 관리, 탄소 저감을 위한 정책들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ESG 경영을 위한 기업의 준비 방향을 소개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실행 방안을 집중 조명한다. 

둘째날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사회적가치연구원에서 기조 연사로 나선다. 공단에서는 산업현장 사고 발생 예방책을 소개하고, 사회적가치연구원에서는 지속가능경영이 사회에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 측정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며,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 기업 운영책을 제시한다. 또한 롯데케미칼과 SK 지오센트릭이 연사로 나서 친환경 시대를 위한 석유화학사들의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회와 ESG 전략포럼 이외에도 기술 세미나와 전문 컨퍼런스, 부대행사 등 3일 간 참가기업 성과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표면기술교류회 세미나 ▲한국부식방식학회 컨퍼런스 ▲한국환경공단 세미나 ▲한국자동차연구원 세미나 ▲다음카페 표면처리&도금 세미나 ▲참가기업 기술세미나 ▲알파글로벌 기술세미나 ▲KOTRA 방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구매/개발상담회 ▲큐레이션 투어 등이다. 

표면기술교류회는 한국재료연구원, 한국표면공학회, 인천도금협회에서 주최하여 도금 폐수처리 환경의 현황 및 과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한국부식방식학회 컨퍼런스는 ㈜메쎄이상, 한국부식방식학회, 부경대 도장방식융합기술연구센터,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주최하여 산업체 부문별 활용 가능한 신뢰성평가 기술과 사례, 부식모니터링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ESG전략 포럼을 제외한 세미나 참석은 모두 무료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 가능하다. 

KOTRA 방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는 코트라 해외 무역관을 통해 CIS, 아시아, 중동 등지에서 산업 군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여 참가기업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한다. 수출상담회장 옆에서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상생/협력 발전을 위한 구매/개발 상담회가 개최된다. 전시회를 압축적으로 관람하고자 하는 참관객은 큐레이션 투어를 신청하여 참가기업의 담당자에게 직접 기업 제품 및 솔루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2023년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지속가능화학위크는 전시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할 경우, 입장료 없이 동시 개최되는 5개의 전시회를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전시회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화학위크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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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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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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