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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與 당대표 다자대결, 金 42.1% 1위...安 27.5%·千 14.7%·黃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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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알앤써치 주간 정례 여론조사
지난주 대비 김기현 2.5%p↓ vs 안철수 2.6%p↑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레이스가 막바지를 향하는 가운데 김기현 당대표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다만 안철수 후보는 지난주 대비 2.6%p 상승한 반면 김기현 후보는 2.5%p 하락하며 격차가 좁혀졌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425명에게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로 적합한 인물을 물은 결과, 김기현 후보가 42.1%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안철수 후보 27.5%, 천하람 후보 14.7%, 황교안 후보 10.4% 순이었다. 기타후보와 '잘모름'을 선택한 비중은 5.3%다.

연령별로 18세~20대에서는 김기현 후보 37.2%, 안철수 후보 29.6%, 황교안 후보 3.8%, 천하람 후보 26.1% 순으로 나타났다.

30대에서는 김기현 후보 32.2%, 안철수 후보 42.4%, 황교안 후보 10.8%, 천하람 후보 6.3%였다. 40대에서는 김기현 후보 43.4%, 안철수 후보 24.7%, 황교안 후보 12%, 천하람 후보 13.7%로 나타났다.

50대에서는 김기현 후보 39.3%, 안철수 후보 20.5%, 황교안 후보 11.6%, 천하람 후보 23.8%를, 60세 이상에서는 김기현 후보 47.8%, 안철수 후보 26.7%, 황교안 후보 11.7%, 천하람 후보 8.8%를 기록했다.

남성 중 김기현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한 비중은 40.8%, 안철수 후보는 25%, 황교안 후보 10.1%, 천하람 후보 18.5%였다. 여성은 김기현 후보 43.4%, 안철수 후보 30%, 황교안 후보 10.7%, 천하람 후보 10.9%였다.

지역별로 서울에서는 김기현 후보 37.7%, 안철수 후보 28.7%, 황교안 후보 11.8%, 천하람 후보 19.4%를 지지했으며, 경기·인천에서는 김기현 후보 44%, 안철수 후보 29.9%, 황교안 후보 7.4%, 천하람 후보 11.4%였다.

대전·충청·세종에서는 김기현 후보 37.3%, 안철수 후보 24.6%, 황교안 후보 19.7%, 천하람 후보 9.5%를 기록했다. 강원·제주에서는 김기현 후보 24.2%, 안철수 후보 26.4%, 황교안 후보 18.8%, 천하람 후보 25.7%였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김기현 후보 52.1%, 안철수 후보 21%, 황교안 후보 9.5%, 천하람 후보 1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에서는 김기현 후보 45.8%, 안철수 후보 18.7%, 황교안 후보 11.3%, 천하람 후보 17.6%를, 전남·광주·전북에서는 김기현 후보 28%, 안철수 후보 56.5%, 천하람 후보 7.5%였다.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김기현 후보는 울산 땅 투기 의혹 때문에 지지율이 살짝 떨어진 것 같다"며 "반사이익으로 안철수 후보와 천하람 후보의 지지율이 올라갔다. 현재까지 1위인 김기현 후보가 한 번에 당선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김기현 후보가 50.9%로 과반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후보는 38.3%, 잘 모름으로 응답한 비율은 10.8%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9%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3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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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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