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참관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로,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가구 및 건축, 인테리어, 가전, 생활 소품 등의 분야에서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콘텐츠를 선보였다. 2023.02.22 anob2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 '2023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개막했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일상의 혁신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상품을 전시할 뿐 아니라 역량 있는 디자이너, 전문가와 협력해 더 나의 삶의 가치를 콘텐츠로 보여주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가구 및 건축, 인테리어, 가전, 생활 소품 등의 분야에서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더불어 동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기획전시인 디자이너스 초이스(Designers' Choice)를 비롯해 부대행사로 리빙트렌드세미나, 리빙디자인 어워드도 함께 진행된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참관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3.02.22 anob24@newspim.com[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3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23.02.22 hwang@newspim.com[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3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23.02.22 hwang@newspim.com
올해 리빙디자인페어의 키워드는 '스몰'이다. 작고 간결한 디자인, 절제된 아름다움을 담아낸 브랜드 전시가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의 키워드로 '스몰'을 꼽은 이유에 대해 "작고 간결한 디자인, 절제된 아름다움을 담아낸 브랜드 전시가 진행된다"며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리빙트렌드세미나는 '작은 것의 가치(The value of small)'를 주제로 커다란 영향을 불러오는 작은 변화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참관객들이 문승지 디자이너가 기획한 '최소한의 것, 필요한 만큼' 전시를 보고 있다. 이는 '플리츠마마'와 협업해 제로웨이스트 방식의 홀가먼트 니팅 제조 기법을 가구 디자인에 접목시켰다. 2023.02.22 anob24@newspim.com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참관객들이 '디자이너 초이스'의 작품 중 하나인 이희진 디자이너의 '몰핑 큐브'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이는 몰핑 큐브 작업을 통해 집을 영상으로 재생하는 아트월로 재해석, 집은 주거를 위한 제품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2023.02.22 anob24@newspim.com
특히 리빙디자인페어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디자이너 초이스'에서는 문승지 가구 디자이너, 이희진 공간 디자이너 등이 참여해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 키워드와 리빙산업에 대한 비전을 담은 공간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참관객들이 LG전자의 '무드업 타임' 전시를 보고 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로,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가구 및 건축, 인테리어, 가전, 생활 소품 등의 분야에서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콘텐츠를 선보였다. 2023.02.22 anob24@newspim.com
LG전자는 LG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을 활용한 전시관을 선보였다. '무드업 타임'이라고 불리는 이번 전시는 무드업 냉장고의 빛과 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서울리빙디자인페어' 매표소 앞에 티켓을 발매하기 위한 인파가 몰려 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로,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가구 및 건축, 인테리어, 가전, 생활 소품 등의 분야에서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콘텐츠를 선보였다. 2023.02.22 anob24@newspim.com
입장권은 전시회가 열리는 22일부터 26일까지 현장 등록데스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2023.02.22 anob24@newspim.com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2026-05-15 21:54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2026-05-15 11:06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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