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시는 기술, 경영, 판매력이 우수한 지역 내 중소기업 20개사를 올해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정기업은 ▲ 리스광시스템(주) ▲ (주)오디에스다이아몬드 ▲ 디씨에스이엔지(주) ▲ (주)에이치에스쏠라에너지 ▲ (주)세종하이텍 ▲ 태웅이엔에스(주) ▲ (주)제이투케이바이오 ▲ (주)엔피에스 ▲ (주)웃샘 ▲ (주)에이티에스 ▲ (주)삼보씨엠티 ▲ (주)본시스 ▲ 서진씨엔에스(주) ▲ 서광기계 ▲ 우원중공업(주) ▲ (주)송정 ▲ (주)세본 ▲ (주)에니아소프트 ▲ (주)공영엔지니어링 ▲ 농업회사법인(주)고가네 등 20개 기업이다.
청주시청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
이들 기업의 인증 기간은 내달 3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인증기간 동안 ▲ 경영안정자금 신청 시 이자보전(3%) 5년 지원 ▲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 찾아가는 성희롱 예방교육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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