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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경찰청

기사입력 : 2023년02월10일 17:35

최종수정 : 2023년02월10일 17:35

◇경정 승진
▲수사1계장 홍성의 ▲동부경찰서 경무과장 직무대리 길정호 ▲서부경찰서 내동지구대장 직무대리 박민규 ▲대덕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최기진 ▲유성경찰서 수사심사관 직무대리 고윤용 ▲유성경찰서 정보안보외사과장 직무대리 박공용 ▲유성경찰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장현승

◇경정 전보
▲홍보담당관실 홍보계장 이완수 ▲112치안종합상황실 지역경찰계장 김준영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3팀장 박시웅 ▲공공안전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현태 ▲공공안전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계장 이은미 ▲공공안전부 경비과 경비경호계장 박종준 ▲제1기동대장 이원규 ▲수사부 수사과 수사1계장 홍성의 ▲수사부 수사과 수사2계장 이강헌 ▲수사부 형사과 강력계장 이두한▲수사부 형사과 강력범죄수사대장 김재춘 ▲수사부 형사과 마약범죄수사대장 김범수 ▲수사부 사이버수사과 사이버수사기획계장 신정렬 ▲수사부 사이버수사과 이동희 ▲수사부 과학수사과 과학수사관리계장 강재석 ▲수사부 안보수사과 안보수사1대장 이성선 ▲중부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 오용진 ▲중부경찰서 수사심사관 이리환 ▲중부경찰서 경무과장 송영창 ▲중부경찰서 남대전지구대장 김연수 ▲동부경찰서 정보안보외사과장 조영관 ▲서부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 김동철 ▲서부경찰서 경무과 이구현 ▲서부경찰서 수사과장 고욱환 ▲대덕경찰서 수사과장 양문상 ▲대덕경찰서 형사과장 배인호 ▲둔산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성민 ▲둔산경찰서 수사과장 성노근 ▲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장 김만수 ▲유성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 전병일 ▲유성경찰서 경무과장 김상호 ▲유성경찰서 형사과장 조호연 ▲유성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이정우 ▲유성경찰서 유성지구대장 김영기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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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홈플 대주주 MBK 세무조사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국세청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MBK파트너스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MBK파트너스측은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로 인지하고 있다"며 "최근 불거진 홈플러스 사태(기업회생신청)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세무조사 담당 부서가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맡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라는 점에서 지난해 논란이 됐던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역외 탈세 의혹까지 다시 들여다보는 게 아닌가 하는 관측도 제기된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2020년 세무조사 결과 1000억원 규모의 역외탈세 혐의가 드러나 400억원 가까이를 추징 당했다. 지난해에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역외탈세 의혹이 재차 제기된 바 있다. MBK파트너스는 대규모 차입금에 의존해 지난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했다. 이후 점포 등을 팔아 인수대금을 상환하고 배당을 받는 방식으로 투자 원금 회수에 주력했다. 정작 홈플러스는 자금 압박에 빠져 최근 기업회생 절차에 들면서 금융권과 업계 안팎에서 'MBK 먹튀'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번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오는 18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증인으로 불러 긴급현안질의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홈플러스 영등포점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yym58@newspim.com osy75@newspim.com 2025-03-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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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민가 오폭 부대장 보직해임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지휘 관리와 감독이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전투기 오폭사고 조사 과정에서 법령준수의무위반이 식별된 해당 부대 전대장(대령), 대대장(중령)을 11일부로 선(先)보직해임했다"고 전했다. 공군은 "조종사 2명에 대해서는 다음주 공중근무자 자격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군은 전날 중간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이번 사고의 주원인이 조종사의 좌표 오입력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작전 수행 전 담당 조종사가 보고하는 실무장 계획서를 군 지휘부가 검토하는 내부 체계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파악됐다고 밝혔다. 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지휘 관리와 감독이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KF-16 오폭 사고 조사결과 중간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뉴스핌DB] parksj@newspim.com 2025-03-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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