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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고리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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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본부 저장용량 포화 전 2030년 운영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고리 원자력발전소 부지에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이 건설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7일 방사선보건원에서 2023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고리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건설 기본계획(안)'을 의결했다.

고리원전 전경 [자료=한국수력원자력] 2022.12.23 biggerthanseoul@newspim.com

건식저장시설은 고리원전 부지 내에 위치하게 되며, 사용후핵연료가 저장된 금속용기를 건물 안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설계, 인허가 및 건설 등 총 7년의 사업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고리본부의 저장용량이 포화되기 전 오는 2030년부터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추진하는 건식저장시설은 정부의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대로 중간저장시설이 건설되면 사용후핵연료를 지체없이 반출하는 조건하에서 한시적으로 활용된다. 시설용량은 중간저장시설 가동 전까지 필요 최소량인 2880다발 규모다.

고리본부는 이를 통해 가동중인 원전의 지속 운전으로 전력공급 안정은 물론 고리1호기 적기 해체를 위한 사용후핵연료 반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건식저장방식은 원전을 운영 중인 33개국 중 24개국이 채택한 안전성이 입증된 저장방식으로, 지진·해일 등 자연재해 뿐만 아니라 의도적인 항공기 충돌에도 시설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강화된 규제기준을 준수해 설계할 것"이라며 "설계 방향이 구체화되면 설명회·공청회 등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면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며 정부 기본계획에 의거해 고리지역과 협의해 합리적인 지역지원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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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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