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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티, 세미콘코리아 참가…반도체용 국산화 UHP 경쟁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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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피팅∙밸브 전문기업 비엠티가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코리아 2023'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세미콘코리아는 오늘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비엠티는 반도체 가스용 UHP(초고순도) 피팅, 밸브, 레귤레이터, 필터 및 집적화가스공급시스템(IGS) 등 반도체 설비에 적용되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국내 반도체 기업향 UHP 기자재 제조 선도기업으로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비엠티 관계자는 "향후 반도체 업황이 개선돼 반도체 기업의 생산 공장이 늘어날수록 UHP 기자재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제조 공정 고도화가 이루어질수록 UHP 기자재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 부산 신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생산능력이 현재의 2배 수준으로 확대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며 "공정의 안정화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반도체 기자재 제조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엠티는 지난 2021년 말 부산 장안에 신공장을 건설하기 시작해 올해 상반기 본사를 확장 이전할 예정이다. 임직원 복지와 우수인력 유치를 위해 원룸형 기숙사를 마련하고 자동화 설비 확대, 공정 동선 개선 등으로 생산 효율성도 크게 늘렸다.

한편 세미콘코리아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서 주최하는 반도체 전시회다. 최신 반도체 재료, 장비 및 관련 기술을 선보이며 반도체 기술 심포지엄, 구매상담회, 포럼 등을 통한 교류의 장을 연다. 올해 행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약 450여개 기업이 20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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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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