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27명 발생했다.
전날 1649명 보다 122명 적다.

7일 충북도가 집계한 전날 도내 11개 시군 확진자는 청주 804명, 충주 224명, 음성 125명, 진천 96명, 제천 94명, 괴산 38명, 증평 36명, 옥천 33명 보은·영동 각 32명, 단양 13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4명(청주)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980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92만4406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