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3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1864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2007명 보다 143명 적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
31일 충북도가 집계한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071명, 충주 249명, 제천 128명, 음성 115명, 진천 88명, 영동 51명, 괴산 47명, 옥천 37명, 보은 34명, 증평 24명, 단양 20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968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91만23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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