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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김광석 노래상' 경연대회...새해 6일 학전블루 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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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팀 경쟁률 뚫고 7팀 본선 무대 올라 경연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새해  1월 6일,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제 1회 김광석 노래상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제 1회 김광석 노래상 경연대회>는 지난 2012년 김광석 추모사업회 주관으로 시작 된 <김광석 노래 부르기>를 새로이 확장시킨 경연대회로, 올해 행사 진행 12주년을 맞아 완전히 새로운 형식으로 탈바꿈했다.

종전까지 진행 된 <김광석 노래 부르기>행사는, 김광석을 사랑하는 팬들과 김광석의 지인들이 김광석의 기일에 함께 모여 그를 기리는 추모 행사의 개념으로 이어져 왔다. 참가자들이 '김광석'의 노래를 새롭게 재해석하는 가창 경연대회로, 2012년 이후 매해 1월 6일마다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지난 2021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대회가 취소 되며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2년 만에 다시 진행되는 올해 경연대회는, 김광석 추모재단 설립을 목표로 이전보다 체계적인 형식을 갖춘 경연대회로 새로이 개편되었다. 김광석의 노래만 가창하던 기존 진행과 달리, 참가자 모두가 미발표 창작곡 1곡을 필수로 가창해야 하는 자격 조건이 추가 되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된 제1회 '김광석 노래상'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사진=김광석 추모사업회] 2022.12.29 digibobos@newspim.com

참가자들은 예선 지원시부터 김광석의 노래 1곡, 미발표 창작곡 1곡을 가창하며 예술성과 창의성을 마음껏 표출하였으며, 본선 무대에서도 동일하게 2곡의 노래를 가창할 예정이다.

김광석만의 노래로 심사를 진행했던 이전과 달리, <제 1회 김광석 노래상 경연대회>에서는 김광석의 노래 1곡과 미발표 창작곡 1곡, 총 2곡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 내역 또한 김광석 상 (대상), '다시 부르기 상', '작사상', '작곡상', '편곡상', '연주상', '가창상' (김광석 상 아래로는 점수 순서별 상 수여 개념이 아님) 총 7가지로 세분화 하였다.

김광석 추모 사업회 관계자는 "김광석이 떠난 지 거의 30여년이 되어 가지만, 김광석의 노래가 주는 울림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그의 노래가 주는 울림을 이어가기 위해, 그간 진행 하던 형식에서 새로운 변화를 꾀할 시점이라는 판단이 들었다"고 말하며 본 경연대회의 형식 변화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김광석 노래 부르기>를 통해 가수 김재환, 호피폴라-김영소 등을 발굴해 내며 존재감을 이어 온 만큼, 이번 <제 1회 김광석 노래상 경연대회>를 통해서도 뛰어난 실력을 갖춘 신예들을 발굴, 지원하며, 김광석의 감성을 이어 가요계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2년만의 진행에 응답하듯 이번 경연대회 예선은 총 102팀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7팀은 1월 6일, 김광석이 1,000회 이상 라이브 공연을 펼친 학전블루 소극장 무대에서 김광석의 노래와 함께 각 팀의 개성이 담긴 다채로운 자작곡을 선 보인다.

본 경연대회의 진행은 가수 박학기가 맡을 예정이며, 심사위원으로는 김광석 추모사업회 회장 김민기, 성공회대 교수이자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 김창남, 작사가 김광희, 가수 한동준, 가수 박기영, 권진원, 가수 박승화가 함께 한다. 그 외에도 김광석 추모사업회 회원인 강승원, 이세준, 배영길 등 대중음악계의 내로라 하는 가수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본 경연대회는 일반 관객들도 관람을 신청할 수 있으며, 관람 신청은 오는 12월 29일(목) 학전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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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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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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