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28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2019명 보다 191명 줄었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140명, 충주 220명, 제천 110명, 음성 89명, 진천 75명, 영동 55명, 옥천 39명, 증평 33명, 괴산 29명, 보은 24명, 단양 14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5명(청주2명,제천·보은·옥천각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962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90만403명이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