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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에스씨엠 483억원 투자협약…33명 고용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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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스핌] 유용식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지난 8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경남도, 에스씨엠㈜와 선박 구성 부분품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박종우 거제시장(오른쪽)이 지난 8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경남도, 에스씨엠㈜와 선박 구성 부분품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사진=거제시] 2022.12.09

이날 협약식은 박완수 도지사, 박종우 거제시장, 에스씨엠㈜ 공명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투자 소개, 투자협약 서명에 이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에스씨엠㈜는 오는 2024년까지 거제시 사등면 일원에 약 483억 원을 투자해 선박 블록 및 해양플랜트에 특화된 설비 및 기술을 적용한 조선기자재 절단·가공품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33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에스씨엠㈜는 2006년 설립됐으며, 선체 구조용 강재 절단 및 곡가공과 LNG 추진선 연료 탱크 제작용 특수강 절단 등 선박 및 해양플랜트 구성부분품, 철구조물 및 기계장치 제관품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2023년 공장의 신·증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절단 및 가공부품을 연 15만36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추어 조선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세계 경기 둔화 및 고금리 등으로 투자환경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거제시에 투자를 결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조선산업의 재도약과 지역경제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yu92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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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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