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수원박물관, 테마전 '내 삶의 기록,역사가 되다' 2일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박물관이 기증받은 유물을 전시하는 테마전 '내 삶의 기록, 역사가 되다'를 개최한다.

2015년 기증유물 - 대한제국 군복(대한제국) [사진=수원박물관]

1일 수원박물관에 따르면 2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기증받은 유물 중 의미 있는 유물을 선별해 소개한다. 전시는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2011~2013년 기증받은 유물을 소개한다. 2010년 개최한 특별기획전(기증유물로 보는 수원) 이후 기증받은 유물을 볼 수 있다. 이 시기에는 문중이 아닌 개인이 소장한 유물을 다수 기증받았다. 특별기획전 후 오래된 물건뿐 아니라 각자 삶에서 흔하게 사용했던 물건이 '유물'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은 가보로 간직하던 집안의 교지나 고문서, 학창 시절 성적표 등을 기증했다.

2부에서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기증 유물을 볼 수 있다. 2013년 수원박물관 근대관 리모델링 후 조선 후기~근대 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매년 개최한 특별기획전을 준비하며 조사한 자료들을 다수 기증받았다.

2015년에는 서예와 서화 유물 기증이 줄을 이었다. 수원박물관은 매년 1회 서예전을 개최했는데, 서예가로 활동한 작가는 물론 서예 단체도 서예 작품을 다수 기증했다. 2015년 대표 기증유물로 수원을 대표하는 무반 가문인 해풍김씨 남양쌍부파 김수(1680~1728)의 초상화와 영통리에 세거(世居)한 해주 오씨 가문 오득영(吳得永)이 착용했던 대한제국 군복 등이 있다.

2017~2020년(3부)은 서민 삶의 흔적이 담긴 생활 유물을 중점적으로 수집한 시기다. 2014년 편찬한 「수원시사」 제작을 위해 수원 곳곳에서 수집한 사진과 슬라이드, 테마전 개최를 위해 조사한 자료 등을 기증받았다.

2008년 개관한 수원박물관은 시민들의 소중한 유물을 꾸준히 기증받고 있다. 2003년 서예가 근당 양택동 선생이 기증한 서예와 서화 유물, 2004년 사운 이종학 선생(1927~2002)의 유가족이 기증한 일제강점기 독도 관련 사료는 수원박물관 개관의 구심점이 됐다. 개관 이후로도 많은 유물을 기증받았고, 2010년에는 특별기획전 '기증유물로 보는 수원'을 개최한 바 있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