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에너지

속보

더보기

[AD] 현대오일뱅크, 블루수소에서 이동형 수소 충전소까지, 수소밸류체인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오일뱅크가 블루수소 생산부터, 이동형 수소 충전소까지 수소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현대자동차, 현대글로비스, 현대로템과 함께 지난 10월부터 광진구 현대오일뱅크 직영 중곡LPG 충전소 부지를 활용하여 이동형 수소 충전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형 수소 충전소는 현대차가 기획∙투자∙설계 총괄, 현대글로비스는 수소 공급 및 운영, 현대로템은 수소 충전 차량 제작 및 관리, 현대오일뱅크는 충전소 부지 제공을 담당한다.

이로써 현대오일뱅크는 국내 정유사 최초로 서울시에 이동형 수소 충전소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번에 설치된 이동형 수소충전소는 'H 광진 무빙 스테이션'으로, 현대자동차의 25톤 대형트럭인 '엑시언트'에 수소압축기, 저장용기, 냉각기, 충전기 등 핵심 설비가 모두 탑재돼 하나의 완벽한 수소 충전소 역할을 수행한다. 'H 광진 무빙 스테이션'은 총 2대가 교대로 운영되며, 2대 교대 운영 기준 하루 최대 50대의 수소 차량 충전이 가능하다.

이동형 수소 충전소는 기존의 수소 충전소 대비 충전 시설 구비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인 수소 충전소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시설을 위한 일정규모의 공간과 시설 구축을 위한 토목공사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동형 수소 충전소는 특수 제작된 차량을 통해 직접 충전하는 방식으로 상대적으로 작은 부지로도 수소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번 이동형 수소 충전소 부지 제공을 통해, 기존 전국 11곳에서 운영중인 고정형 수소 충전소에 이어서 이동형 수소 충전소까지 확보해 수소 생산부터, 활용, 판매에 이르는 수소밸류체인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이동형 수소 충전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새로운 개념의 수소 충전소인 만큼 기대가 크다"라며, "이동형 수소 충전소 사업은 상대적으로 수소 인프라가 취약한 서울 도심 강북권 수소차 이용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현재 연간 약 20만톤의 수소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블루수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수소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회수, 활용해야 하는데, 현대오일뱅크는 수소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회수, 활용하는 기술을 상용화해 블루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한 블루수소는 전국 수소 충전소에 판매되고, 수소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연료로도 공급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를 위해 국내 최대 액체탄산제조업체인 신비오케미컬과 '액체 탄산 생산공장'을 구축했다. 현대오일뱅크가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신비오케미컬에 원료로 공급해, 이산화탄소의 대기 방출 없이 블루수소를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한 블루수소는 전국 수소 충전소에 공급된다. 수소를 차량용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수소공장에서 생산한 수소를 99.999%의 고순도로 정제하고 압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8월 대산 공장에 고순도 수소 정제 설비를 구축했다. 수소 정제설비에서 생산된 고순도 수소는 수소 이송 차량에 옮겨져 전국 충전소에 공급된다. 하루 생산 가능량은 3,000kg로 수소차 넥쏘를 600대 충전할 수 있는 양이다.

이외에도 현대오일뱅크는 대산공장에서 생산한 블루수소를 투입하여 발전용 전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 있는 친환경 발전소 건설도 계획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6월 발전 자회사 현대E&F를 설립하고, LNG와 블루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자료제공=현대오일뱅크]

[관련키워드]

AD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