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2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02명이 발생했다.
전날 2458명)보다 556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소. [사진=뉴스핌DB] |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036명, 충주 231명, 제천 174명, 음성 127명, 진천 99명, 영동 66명, 옥천 58명, 보은 42명, 증평 37명, 괴산 19명, 단양 13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913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확진자는 84만19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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