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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홈·테이블데코페어' 개최...12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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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2022 홈·테이블데코페어'가  12월 1일(목)부터 12월 4일(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홈·테이블데코페어'는 클래식부터 혁신적인 디자인까지 가구와 제품 디자인의 전체를 관통하는 전시회로, 홈 스타일링 및 라이프스타일 업계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인 영감을 공유한다. 오랜 기간 구축해온 홈 큐레이션 노하우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테리어 리빙업계의 비즈니스 니즈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인식 변화와 프리미엄 홈스타일링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는 실질적인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한다.

2005년부터 프리미엄 홈 스타일링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이번 '2022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는 ▲토탈리빙 ▲홈데코&아트리빙 ▲키친&테이블웨어 ▲라이프스타일&애니버서리 ▲홈 어플라이언스로 구성되어 개인 소비자는 물론 바이어까지 만족할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2022년부터 2023년 주목할 만한 리빙 트렌드를 주제로 구성된 '리빙 트렌드관'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현빈 집'을 비롯해 준지 플래그십스토어, 교보문고 등 공간 브랜드를 표현하는 <WGNB> 공동대표 백종환, 신종현과 함께 최신 리빙 트렌드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구성된 다채롭고 특색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이와 함께 리빙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콘셉트의 공간을 제시하는 특별관에서는 ▲제로 웨이스트 ▲넥스트 크리에이터 ▲브랜드 뉴 ▲아트 리빙 ▲키즈 룸 ▲크래프트 ▲마이크리스마스페어 총 7개의 기획관으로 나눠 더욱 전문적이고 특화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 리빙 트렌드 기획관
리빙 트렌드관인 <Trend Feature>는 2023 주목할 만한 리빙 트렌드를 주제로 구성된 특별 기획관이다. 최신 리빙 트렌드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구성해 참관객들이 관심 있는 리빙 관련 모든 트렌드를 만나보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준지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무신사 솔드아웃,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공간 등핫플레이스를 만들어내는 외부 건축 디자인 업체 'WGNB(Wallga&Brothers)'의 공동대표 백종환, 신종현 디자이너와 함께 공간을 마련한다. 건축 뿐 아니라 인테리어, 가구, 오브제 등 공간 디자인의 모든 트렌드를 주도하는 크리에이티브한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2015년 설립한 WGNB는  '같은 곳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하다'를 모토로 브랜드와 사람을 담는, 좋은 공기가 머무는 공간을 지향한다. WGNB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JCD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다. 2018년에는 FRAME 어워드를 비롯하여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골드를 받았으며, 독일 디자인 위원회가 주최하는 아이코닉 어워드에서 '2018 올해의 스튜디오'상을 수상했다.

◈ 특별 기획관
'2022 홈·테이블데코페어' 특별관에서는 리빙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콘셉트 공간을 선보여 더욱 전문적이고 특화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특별관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리빙 제품과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제안하는 ▲제로 웨이스트, 국내 신진 크리에이터들의 개성과 작품을 선보이는 쇼케이스 ▲넥스트 크리에이터스, 국내 신규 런칭 제품으로 구성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하는 ▲브랜드 뉴, 20여개 갤러리와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아트 리빙,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가 모인 ▲키즈 룸, 국내 우수 공예품을 소개하는 ▲크래프트, 스페셜 시즌 전시 ▲마이크리스마스 총 7개의 특별관으로 나눠 진행된다. 홈 스타일링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다.

1) 제로 웨이스트(0% WASTE)
기후 변화 이상과 감염병 확산으로 이제는 친환경을 넘어 지속가능성이 대두되는 필(必) 환경의 시대, '제로 웨이스트(0% WASTE)' 기획관에서는 남겨진 것의 가치를 발견하고 새로운 의미를 더하는 재사용과 환경을 생각하며 제로 웨이스트를 실현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브랜드의 소개와 다양한 행보를 공유한다.

2) 넥스트 크리에이터스(NEXT CREATORS)
'넥스트 크리에이터스' 기획관에서는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친 창의적이고 유망한 라이징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디자인한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에 참여한 20명의 작가는 리빙, 디자인, 공간 등 관련 전문가와 현장 관람객의 투표를 통해 평가되며, 최우수상 '혁신 디자이너'로 선발된 작가에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리빙 박람회 프랑스 '메종 & 오브제' 참가권이 수여된다.

3) 브랜드 뉴(BRAND-NEW)
'브랜드 뉴'관에서는 홈·테이블데코페어를 통해 신규 런칭하는 브랜드와 제품 그리고 브랜드의 탄생 스토리까지 만나볼 수 있다.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우수한 품질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디자인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인다.

4) 아트 리빙(ART LIVING)
공간을 한층 더 아름답게 해줄 아트 리빙관에서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20여 개의 갤러리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는 방법을 제안한다.

5) 키즈 룸(KIDS ROOM)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자녀들의 방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선보인다.

6) 크래프트(CRAFT)
공예(工藝)는 쓰임에서 발달한 예술로 실용성이란 무대 위에서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쓰임에 아름다움을 담은 다양한 공예품들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7) 마이 크리스마스
마이 크리스마스 기획관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하는 스페셜 시즌 특별관이다. 데코레이션 소품을 비롯하여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랩핑 등 다양한 시즌 제품을 만나 볼 수 있어 뜻 깊은 연말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 디자인살롱 서울2022

'디자인살롱 서울 2022'는 홈·테이블데코페어의 연계 컨퍼런스로 새로운 시대의 디자인 인사이트를 접하고 글로벌 디자이너 및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공간&소비자 트렌드 컨퍼런스다. 전 세계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디자인·인테리어 트렌드를 분석하고 디자인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진행된다.

이번 '디자인살롱 서울 2022'는 <글로벌 디자인 인사이트 · 공간&소비자 트렌드>를 주제로 내년 동향을 예측하는 시간을 갖는다. 디자인 큐레이터 및 갤러리스트 '로사나 올란디', 건축 디자이너 '샬롯 테일러', 바이브컴퍼니 생활변화관측소 소장 박현영, 트랜드랩506대표 이정민을 비롯해 해외 유명 디자이너 아르고 스튜디오(Argot Studio), 스튜디오페페(Studiopepe) 설립자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

Day 2(금)에는 까사리빙이 기획한 <브랜드를 위한 공간 브랜딩>을 콘셉트로한 컨퍼런스를 만날 수 있다.
브랜드 공간의 중요도가 높아진 상황에 공간 브랜딩 솔루션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국내 공간 디자이너 및 전문가가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접근법을 소개한다. 업계 종사자와 실무자들의 공간 브랜딩 및 토털 브랜딩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사로 MZ세대의 발길을 사로잡는 공간으로 유명한 ▲시몬스 ▲무신사 ▲더퍼스트펭귄 ▲스튜디오 프레그먼트 ▲체크인플리즈스튜디오 등 각 브랜드의 디자인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참여한다.

홈·테이블데코페어는 홈퍼니싱 큐레이팅 매거진 까사리빙<CSLV>과 한국 대표 전시주최사 리드케이훼어스<Reed K. Fairs>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후원한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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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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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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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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