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73명이 발생했다.
전날 685명 보다 10388명 늘었다.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뉴스핌DB] |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1138명, 충주 267명, 제천 227명, 음성 143명, 진천 125명, 옥천 70명, 증평 28명, 영동·단양 각 24명, 괴산 15명, 보은 12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80대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911명이 됐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83만75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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