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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만기채권형 ETF 2종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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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만기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오는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2022.11.21 ymh7536@newspim.com

이번에 상장하는 만기채권형 ETF는 'ACE 23-12회사채(AA-이상) 액티브ETF'와 'ACE 24-12회사채(AA-이상) 액티브ETF'다. 각각 약 1년과 2년 뒤에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ETF다.

유동성이 우수한 신용등급 AA-이상의 채권에 투자하여 5% 중반의 만기수익률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NICE신용평가사에 따르면 1998년부터 현재까지 AA등급 채권의 평균누적부도율은 0%로 부도가 난 적이 없다.

만기채권형 ETF는 기존 채권형 ETF와 달리 만기가 되면 자동으로 청산된다. ETF 이름의 숫자가 상장폐지하는 년과 월이다. 예컨대 23-12는 2023년 12월에 상장폐지된다는 의미다.

ACE 23-12회사채(AA-이상) 액티브ETF'는 'KIS 크레딧2312만기형 총수익지수'를 비교지수로 사용한다. 이 지수는 23년 12월과 24년 1월이 만기인 채권으로 구성됐다. 지난 31일 KIS자산평가에 따르면 해당 지수의 목표 만기수익률은 5.32%, 듀레이션은 1.16년이다.

이날 동시 상장하는 'ACE 24-12회사채(AA-이상) 액티브ETF'의 비교지수는 'KIS 크레딧2412만기형 총수익지수'다. 24년 12월과 25년 2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으로 구성됐다. 이 지수의 목표 만기수익률은 5.58%, 듀레이션은 2.10년이다.

두 지수는 모두 KIS종합채권지수 구성종목 중 ▲신용등급 AA-이상 ▲특수채‧은행채‧기타금융채‧회사채 ▲발행잔액 500억원 이상인 우량 종목을 편입하여 안정성을 높였다.

보다 나은 수익성을 위해 특수채 및 은행채의 발행잔액 비중은 40%로 제한한다. 구성종목의 수는 각각 201종목과 146종목으로 시가총액가중방식을 활용했다.

'ACE 23-12회사채(AA-이상) 액티브ETF'와 'ACE 24-12회사채(AA-이상) 액티브ETF'는 펀드매니저가 재량으로 자산 일부를 운용해 비교지수보다 높은 성과를 추구하는 액티브 ETF다.

김찬영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최근 매력적인 금리 수준으로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늘고 있는 개별 채권 투자는 높은 수수료와 중도 매매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며 "만기채권형 ETF는 개별 채권 투자의 단점을 보완하고 분산투자까지 하는 상품으로 개인의 채권 투자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늘려주는 유용한 투자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ETF들의 총 보수는 0.05%이다. 1좌당 가격은 10만 원으로 책정됐다. 연금계좌에서 투자 시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연금 계좌 내에서 최대 100%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ymh753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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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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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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