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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중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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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두호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대장정을 시작했다.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20일(현지시간)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선 K팝 가수 최초로 월드컵 개막 무대에선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큰 주목을 받았다.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월드컵 개막식 무대를 장식했다. 정국은 히트 싱글 '드리머즈'를 열창,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A조 1차전을 개막하는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은 12월 19일 0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2022.11.21 fineview@newspim.com

정국이 등장하자 알베이트 스타디움은 우렁찬 함성 소리가 스타디움을 가득 채웠다. 정국은 경쾌한 멜로디로 시작되는 카타르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 Dreamers를 열창했다. 2절 무대에서는 정국과 카타르 가수 파하드 알 쿠바이시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정국은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도 오른 바 있어 솔로로도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는 가수다.  

카타르 국왕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는 개막식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국왕은 "우리는 인종, 국적, 종교가 다르지만 카타르에서 그리고 전세계 곳곳의 스크린 앞에서 흥분되는 순간을 공유하고 있다"며 "우리를 분열시키는 것을 제쳐두고 우리를 하나되게 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같은 시간에 모여있는 것이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은 중동 지역에서 열리는 첫 월드컵이며 사상 처음으로 여름이 아닌 겨울에 개최됐다. 카타르 월드컵 공식 마스코트는 La'eeb(라이브)로 아랍어로 '매우 뛰어난 기술을 가진 선수'라는 뜻이다.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박두호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이 열리고 있는 알바이트 스타디움. 2022.11.21 walnut_park@newspim.com

11월 21일 개최국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월 19일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까지 29일간의 일정이 시작됐다. 대한민국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을 시작으로 10회 연속 월드컵 본석에 진출했다.

한국은 오는 24일 밤 10시에 우루과이와 H조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명단(26명)

▲골키퍼 = 김승규(알샤밥), 조현우(울산현대), 송범근(전북현대)

▲수비수 = 김민재(나폴리), 김영권, 김태환(이상 울산 현대), 권경원(감바오사카), 조유민(대전 하나시티즌), 김문환, 김진수(이상 전북 현대), 윤종규(이상 FC 서울), 홍철(대구 FC)

▲미드필더 = 정우영(알사드), 손준호(산둥타이산), 백승호, 송민규(이상 전북 현대), 황인범(올림피아코스), 이재성(마인츠), 권창훈(김천 상무),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이강인(마요르카),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프턴), 나상호(FC서울)

▲공격수 = 황의조(올림피아코스), 조규성(전북현대)

walnut_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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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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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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