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주말인 지난 1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1604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1633명 보다 29명 적다.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뉴스핌DB] |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864명, 충주 198명, 제천 154명, 음성 84명, 옥천 68명, 진천 51명, 영동 50명, 증평 42명, 보은 40명, 괴산 35명, 단양 18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3명(청주1명, 제천2명)이 숨져 충북 누적 사망자는 910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83만48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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