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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수능 D-1' 수능 종료 후 밀집 장소 시·도별 합동점검

기사입력 : 2022년11월16일 15:18

최종수정 : 2022년11월16일 15:18

학생 안전 특별기간 운영…12월31일까지
이상민 행안장관, 밀집 우려 장소 철저한 점검 당부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다중 인파사고 예방 위해 16일부터 이틀 동안 인파밀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12월 31일까지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1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시민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2022.11.14 kilroy023@newspim.com

이번 점검은 지난달 29일 이태원 참사 이후 도심지 인파밀집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능 종료 후 수험생·가족 등 도심지역에 일시적으로 대규모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따른 것이다.

합동점검은 17개 시·도별 대규모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실시되고 지자체는 자체별 점검을 추진한다.먼저 시·도별 수능 대비 인파밀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 수립과 사고 예방대책 마련 여부 등 적정성을 면밀하게 확인한다.

아울러 혼잡지역 안전요원 배치와 순찰 계획, 안전사고 발생 대비 구조‧구급 대비 태세, 인파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건축물 점검과 동시에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될 수 있도록 권고 조치하고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지자체별 공유해 유사한 위험요인이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수능 안전관리에 교통경찰관 2476명, 경찰기동대 등 총 1만970여명을 배치해 ▲문답지 이송 ▲시험장 경비 ▲교통관리·답안지 이송 등 시험 전 과정 안전관리에 나선다.

특히 각 시험장별로 정문에 경찰관 2명씩을 고정배치해 시험이 시작되면 112순찰을 통해 시험장 주변 소음을 적극 관리하고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시험장 주변 주요 교차로 등에 교통경찰을 사전 배치해 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수험생·가족분들이 안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자체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밀집 우려 장소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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