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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백석동서 때아닌 가을 폭우로 '물난리'...190여 가구 전기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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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항타기 전도에...백석동 상류 하천 범람 등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천안 지역에서 밤사이 게릴라성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주택, 도로 곳곳이 침수되고 19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한때 중단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3일 <뉴스핌> 취재 결과, 전날 밤 11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대에 갑자기 쏟아진 때아닌 가을 폭우로 전기가 단전되고, 건믈과 상가 등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12일 밤 11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대에 갑자기 쏟아진 때아닌 가을 폭우로 전기가 단전되고 건믈과 상가 등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2.11.13 gyun507@newspim.com

특히 백석동 일대 19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한때 중단되고,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시민들이 때아닌 가을 물난리에 큰 혼잡을 빚기도 했다.

천안 서북구를 중심으로 피해가 잇따랐다. 종합운동장 4거리 인근에선 하천 확장 공사를 하던 대형 건설 중장비 항타기가 이날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무게를 견디지 못해 하천으로 넘어지는(전도) 사고도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항타기가 넘어지며 전기선로를 덮쳐 전신주가 부러지는 피해로 일대 전기 공급이 약 5시간 동안 끊겼다.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중펌프, 양수기 등을 가동해 배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2.11.13 gyun507@newspim.com

또 항타기가 하천 물길을 가로막아 상류지역 하천 범람으로 주택 담장이 무너지고 창고에 보관 중이던 농작물과 쌀 등이 침수되고 지하층엔 약 1.5m 가량이 물에 잠겼다.

특히 서북구의 피해가 심각해 백석동 일대의 반지하 주택 등이 침수돼 가구와 생활가전용품들이 침수피해를 입거나 주택 11채가 침수되는 피해도 접수됐다.

이번 가을 폭우와 관련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용 인력을 출동시켜 인명구조와 수중펌프, 양수기 등을 가동해 배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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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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