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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이슈] 태평양, '부동산PF 리스크 대응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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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급등, 레고랜드 사태로 부동산PF 부실 위험
대응팀, 부동산·금융 등 전문가 80여명으로 구성
대기업 경영 정상화 등 20여년간 축적 전문성 갖춰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부동산PF 리스크 대응팀'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태평앙은 최근 급리 급등과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인해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어 리스크 대응에 나서기 위해 전담팀을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왼쪽부터)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오정면, 김기식, 송치영 변호사 [사진=법무법인 태평양] 2022.11.11 sykim@newspim.com

태평양 부동산PF 리스크 대응팀은 송무그룹을 총괄하는 전병하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를 중심으로 건설·부동산, 금융, 기업 구조조정 등 관련 분야 핵심 전문가 80여 명으로 구성됐다. 태평양은 지난 2020년 위기진단대응본부를 출범한 후 위기 시 기업의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질 개선을 통해 정상화하는 작업을 뒷받침해왔다.

이번 부동산PF 리스크 대응팀은 위기진단대응본부 산하에 조직된 전문팀으로 위기진단대응본부의 노하우와 20년 이상 축적한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접목시킬 계획이다.

건설∙부동산 분야에서는 태평양 건설부동산팀장인 오정면 변호사(22기)와 부동산PF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김기식 변호사(26기), 송치영 변호사(37기)가 협업한다. 이들과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금융 분야는 '워크아웃의 산 증인'으로 불리는 정규상 외국변호사(미국 New York주)가 담당한다.

그는 외환위기 후 현대건설과 하이닉스반도체의 경영정상화 및 M&A와 삼호(현DL건설), 진흥기업 등 난이도 높은 건설사 워크아웃을 자문했고, 채권금융기관·채권은행 조정위원회, 현행 기업구조조정촉진법 개정 TFT 작업반 등에서 활약해왔다.

구조조정 분야는 기업구조조정 전문가 박현욱 변호사(21기)와 회생회사 M&A 전문가 허보열 변호사(25기), 기업구조조정 및 금융소송 전문가 이상재 변호사(38기)가 이끈다.

금융위원장을 역임한 신제윤 고문과 기획재정부 차관 출신 허경욱 고문,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지낸 이동엽 고문 등 금융 분야의 탁월한 식견을 지닌 고문단도 힘을 합쳐 고객들이 불확실한 시장에 대응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태평양 부동산PF 리스크 대응팀을 이끄는 전병하 대표변호사는 "최근 발생한 위기는 우리 경제 전반의 부실 뇌관이 될 가능성이 있고, 그만큼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태평양은 위기 극복을 위한 사후 대처의 전문성과 남다른 위기 전조증상 감지 능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단계별 예방 대책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전략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태평양 관계자는 "부동산PF 리스크는 금융기관, 시공사, 시행사 등이 얽혀 있어 연쇄적인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 향후 발생할 문제를 점검하고 사후 대응 방안을 철저하게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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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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