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1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41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1991명보다 150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995명, 충주 246명, 제천 197명, 진천 97명, 음성 95명, 옥천·영동 각 48명, 보은 37명, 증평 35명, 괴산 22명, 단양 21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81만91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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