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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작역량 강화 나선 LG U+...조직 개편·인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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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콘텐츠전문가 조직개편 단행...콘텐츠제작센터 신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LG유플러스는 미디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전문 인재 영입 및 파트너사 투자를 지속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차별화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미디어 경쟁력을 강화하고,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한 U+3.0 전략의 일환이다.

(왼쪽부터)이덕재 CCO, 신정수 콘텐츠제작센터장, 이상진 콘텐츠IP사업담당이 새로운 조직인 STUDIO X+U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우선 LG유플러스는 내년부터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하기 위해 이달 최고콘텐츠전문가(CCO)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CCO 조직 내 콘텐츠 제작 전문 조직인 'STUDIO X+U'를 두고, 산하에 콘텐츠 제작을 전담하는 '콘텐츠제작센터'를 신설해 구성원들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STUDIO X+U는 콘텐츠 IP 발굴·개발·투자 등을 담당하는 '콘텐츠IP사업담당'과 콘텐츠 제작을 맡는 '콘텐츠제작센터' 등 2개의 조직으로 개편됐다. 콘텐츠IP사업담당은 CJ ENM, 하이브 등을 거쳐 입사한 이상진 상무가, 콘텐츠제작센터는 지난 10월 말 LG유플러스에 합류한 신정수 PD가 센터장을 맡아 콘텐츠 제작 및 기획 전반을 맡는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의 핵심인 콘텐츠제작센터는 ▲버라이어티제작1팀 ▲버라이어티제작2팀 ▲버라이어티스페셜팀 ▲뮤직콘텐츠제작팀 등 4개의 팀으로 운영된다. 버라이어티제작 1팀과 2팀은 올해 LG유플러스에 합류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화성인바이러스' 등 프로그램을 연출한 이근찬 PD와 SBS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등을 연출한 임형택 PD가 각각 팀장을 맡아 신개념 버라이어티 콘텐츠 제작을 담당할 예정이다.

콘텐츠 제작과 함께 LG유플러스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 IP 확보를 위한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8일 영상 콘텐츠 프로젝트 투자를 담당하는 펀드인 '펜처 케이-콘텐츠 투자조합'에 참여하고,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팬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인 '빅크'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이덕재 LG유플러스 CCO는 "새로운 콘텐츠 창작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즐거움과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콘텐츠를 중심으로 LG유플러스가 미래 사업으로 제시한 4대 플랫폼의 하나인 '놀이플랫폼'을 성장시키고 최상의 고객 만족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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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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